쿠바에서 온 몽환적인 매력의 아나 드 아르마스

“이국적인 비주얼과 분위기, 탁월한 연기력까지 갖춘 라이징 스타”

 

이미지출처 : 워너브라더스

 

신비로운 아우라를 내뿜는 배우 아나 드 아르마스가 ‘블레이드 러너 2049’로 추석 이후 국내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 아나 드 아르마스 인스타그램 (@ana_d_armas)

 

극 중 라이언 고슬링이 맡은 ‘K’와 엮이는 독특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복제인간 ‘조이’역으로 캐스팅됐다. 감독 드니 빌뇌브는 ‘조이’는 연기하기 정말 어려운 캐릭터였지만 아르마스의 훌륭한 에너지와 감각으로 탁월하게 소화해냈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이미지출처 : 아나 드 아르마스 인스타그램 (@ana_d_armas)

 

쿠바에서 태어나 아르마스는 12살의 어린 나이에 배우가 되기 위해 쿠바의 국립 연극 학교에 들어간 뒤 16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한다.

 

 

이미지출처 : 아나 드 아르마스 인스타그램 (@ana_d_armas)

 

2년 후, 스페인에서 촬영한 기숙학교 배경의 미스터리 드라마 ‘El internado’가 대박나며 쇼에 출연하는 4년 동안 꾸준히 입지를 다졌다. 인스타 피드 속 측면에서 찍은 사진들은 ‘왕좌의 게임’ 속 용어멈 에밀리아 클라크를 떠올리게 한다.

 

 

이미지출처 : 아나 드 아르마스 인스타그램 (@ana_d_armas)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한 공포 영화 ‘Knock Knock’으로 2015년 처음 할리우드에 데뷔한 후, 에드가 라미레즈, 마일즈 텔러, 스콧 이스트우드 등 업계 핫가이들과 함께 작업해왔다.

 

 

이미지출처 : 아나 드 아르마스 인스타그램 (@ana_d_armas)

 

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키나만과 함께 마약 조직 소탕을 위해 교도소에 잠입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베스트셀러 소설 ‘쓰리 세컨즈’를 영화화한 작품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뒤 현재 촬영 중이다.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내공과 특유의 이국적 분위기로 꾸준히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아나 드 아르마스, ‘블레이드 러너’ 속편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배우로 거듭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