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하반기 곧 볼 수 있는 웹툰 원작 드라마 3편

 

이미지: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앱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다. 수년 동안 큰 인기를 누렸던 만화가 ‘천계영’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2014년 다음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기발한 소재와 감각적인 장면 연출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은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드라마 연출의 귀재 이나정 감독, 사랑스러운 세 배우 김소현, 정가람, 송강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월 22일 공개)

 

 

이미지: OCN

OCN [타인은 지옥이다]서울에 상경한 청년이 낯선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물로 영화 [사라진 밤]으로 호평을 받은 이창희 감독과 OCN [구해줘 1]의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트랩] 이후 두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로 임시완의 제대 후 컴백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임시완과 이동욱이 각각 작가 지망생으로 서울 어귀에 위치한 허름한 고시원의 문을 두드리는 윤종우와 종우의 낯선 서울 생활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치과의사 서문조로 호흡을 맞춘다. (8월 31일 첫 방영)

 

이미지: tvN, CJ 엔터테인먼트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대마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이 만들어내는 사생결단 코믹 뺨타지 드라마다. 천리마마트를 업계 1위로 만들고 싶은 바보 점장 문석구 역은 이동휘가, 대마 그룹을 일군 핵심 간부이자 천리마마트를 복수혈전의 장으로 만들려는 신임 사장 정복동 역은 김병철이 맡아 열연한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김규삼 작가의 원작에 ‘SNL코리아’, [막돼먹은 영애씨] 등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백승룡 감독의 개성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차별화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20일 첫 방영)

 

 

(제공: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