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에 이어 미국 대통령 자리를 노리는 ‘드웨인 존슨’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슈퍼스타

 

출처 : 유니버설 픽쳐스

 

드웨인 존슨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명실상부 ‘슈퍼스타’다. 그가 1월 초 개봉 예정인 ‘쥬만지: 새로운 세계’로 국내 극장가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출처 :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therock)

 

1995년 개봉한 ‘쥬만지’의 속편 격인 이 작품에서 고고학자이자 탐험가인 ‘스몰더 브레이브스톤’ 박사 역을 맡았다. 존슨 외에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출처 :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therock)

 

드웨인 존슨은 캐나다 출신 아버지와 사모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외조부, 아버지뿐만 아니라 친척들까지 링에서 활동했던 레슬링 선수 집안 출신이다. 유전자부터 우월했던 터라 어린 시절부터 체격이 남달랐다

 

 

출처 :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therock)

 

프로레슬러 활동 전 미식축구 및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무릎 부상으로 미식축구는 과감히 포기하고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는다. 캐릭터 정립 초기에는 재미없다는 이유로 야유도 많이 받았지만 나중에는 근 20회에 가까운 챔피언 기록을 세운다.

 

 

출처 :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therock)

 

레슬링 선수와 영화배우의 길을 동시에 걷다 ‘분노의 질주’,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샌 안드레아스’, ‘모아나’ 등 개봉만 했다 하면 대박을 내며 스타 배우로 거듭난다. 작년에는 배우 수입 1위 타이틀을 거며 쥐기도 했다.

 

 

출처 :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therock)

 

스타로서 업적을 인정받아 얼마 전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겼다. 레슬링 선수, 영화배우의 성공적인 행보 이후 그의 다음 목표는 ‘미국 대통령’이다. 현재 루머를 포함한 10편이 넘는 차기작이 있어 차기 대선은 무리고 2024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가 SNL 호스트로 나왔을 때 ‘더 락 오바마’라는 스킷에서 했던 우스갯소리가 현실이 된 것인데, 그의 멋진 행보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