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최악의 영화는? 제38회 골든 로즈베리상 수상 결과 발표

이미지: 소니 픽쳐스

 

소니 픽쳐스 [이모티: 더 무비]가 2017년 최악의 영화로 선정되었다.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 펼쳐지는 골든 라즈베리상은 다양한 부문에서 작년 한 해 최악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영화와 배우들을 뽑는 자리다. 비평가들과 관객들에게 모진 혹평을 받았던 [이모티: 더 무비]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50가지 그림자: 심연], [미이라]라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악의 작품상을 손에 쥐었다. 이외에도 [이모티: 더 무비]는 최악의 작품상을 제외한 총 아홉 개 부문 중 세 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2017년 최악의 영화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모습을 보였다.

 

제38회 골든 라즈베리상 수상 목록

 

최악의 작품상

[이모티: 더 무비]

 

최악의 여우주연상

타일러 페리 – [부 2! 마디아 할로윈]

 

최악의 남우주연상

톰 크루즈 – [미이라]

 

최악의 남우조연상

멜 깁슨 – [대디스 홈 2]

 

최악의 여우조연상

킴 베이싱어 – [50가지 그림자: 심연]

 

최악의 커플상

[이모티: 더 무비]

 

최악의 프리퀄/시퀄/리메이크상

[50가지 그림자: 심연]

 

최악의 감독상

토니 레온디스 – [이모티: 더 무비]

 

특별상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