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미모와 착한 마음씨로 평생 이쁘단 소리 들을 ‘한지민’

“미담만 줄줄이 나오는 사기캐

 

출처 : JTBC

 

한지민은 가만있어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샘솟는 배우다. 작년 ‘밀정’으로 큰 사랑을 받고 1년을 조금 넘긴 최근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의 단편 멜로 영화 ‘두 개의 빛’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출처 : 한지민 인스타그램 (@roma.emo)

 

‘두 개의 빛’은 시각장애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지민은 극 중 시각 장애의 아픔을 감추며 사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 역을 맡았다. 차츰 시력을 잃어가는 피아노 조율사 ‘인수’ 역은 연기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마친 박형식이 연기할 예정이다.

 

 

출처 : 한지민 인스타그램 (@roma.emo)

 

한지민은 어린 시절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막연히 의사와 사회복지사의 꿈을 품고 살았다. 학창 시절부터 타고난 미모로 인기가 많았는데, 중학생 때 우연히 찍은 음료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학교에서 추억을 쌓는 걸 중요시해 데뷔 후 CF 위주의 활동만 했다.

 

 

출처 : 한지민 인스타그램 (@roma.emo)

 

대학 진학 당시 연극영화과 대신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사회사업학과에 들어갔다. 이후 21살의 나이에 SBS ‘올인’ 속 송혜교 아역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고작 한 살 차이였지만 한지민의 극강 동안 외모 덕분에 가능했던 캐스팅이었다.

 

 

출처 : 한지민 인스타그램 (@roma.emo)

 

조카 ‘로마’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일단 ‘로마 이모’라는 SNS 아이디에서부터 그 애정을 확인할 수 있고, 피드에도 조카의 사진이 자주 등장한다. 두 사람 사이는 업계에서도 워낙 유명해 2013년에는 함께 CF를 찍기도 했다.

 

 

출처 : 한지민 인스타그램 (@roma.emo)

 

‘경성 스캔들’, ‘이산’, ‘카인과 아벨’, ‘밀정’ 등 꾸준히 좋은 작품에 출연하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배우다. 허진호 감독 작품 외에 이병헌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과 ‘미쓰백’이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이쁜 마음씨로 봉사, 캠페인 등 항상 좋은 일에 솔선수범한다. 이런 이유로 한지민은 아마 평생 이쁘단 얘길 듣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