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연기파 배우로 완벽히 정착한 대세 ‘히로세 스즈’

“동년배 기준 더 이상 오를 곳 없이 이미 정상에 위치한 그녀

 

출처 : 워너브라더스

 

히로세 스즈는 우월한 비주얼, 스크린 장악력, 탁월한 연기로 꾸준히 좋은 필모를 쌓고 있는 배우다. 국내에서 이민정을 닮아 유명하기도 한 그녀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스릴러 ‘세 번째 살인’으로 12월 국내 극장을 찾는다.

 

 

출처 : @hirosesuzu__fan

 

2012년, 일본 연예계에서는 흔한 입문 코스인 잡지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 데뷔했다. 데뷔 전 학교에서 찍은 예능 프로에서 화면에 잠깐 비쳤음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비주얼에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출처 : @hirosesuzu__fan

 

1년 정도의 모델 생활 이후 카토리 싱고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희미한 그녀’로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2015년 NTV 방송국 미스터리 드라마 ‘학교의 계단’으로 2년이라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주연 위치에 올랐다.

 

 

출처 : @hirosesuzu__fan

 

같은 해 개봉한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좋은 평을 받으며 칸 영화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잔잔한 분위기의 영화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일본의 영화제에서 신인상 및 연기상을 휩쓸었다.

 

 

출처 : 히로세 스즈 인스타그램 (@suzu.hirose.official) / @hirosesuzu__fan

 

더 나아가 영화 ‘분노’에서의 소름 끼치는 연기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또한 작품 자체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아카데미 최다 수상 이력을 남기기도 했다. 이 영화로 연기력, 외모 모든 것이 출중한 연기파 미소녀 이미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출처 : @hirosesuzu__fan / @hirosefan

 

지난 10월, 국내에서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써니’ 일본 리메이크의 주인공을 맡았다. 스즈의 성인 역은 ‘언페어’, ‘아네고’의 시노하라 료코가 연기할 예정이다. 이외에 사카모토 유지 각본의 드라마 등 총 네 편의 차기작을 앞두고 있다. CM 활동, 인기도 조사 등에서도 남녀 배우 통틀어 최상위 랭크를 찍으며 톱스타 반열에 차근차근 오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