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ollywood] MCU 페이즈 3의 깔끔한 마무리!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해외 반응은?

이미지: A24, Sony Pictures Releasing

 

 

북미 개봉 & 개봉 예정 신작, 해외 반응은?

MCU 페이즈 3의 대미를 장식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금일(7/2) 북미와 국내 등지에서 개봉했다. 개봉 전부터 평단의 평가가 워낙 좋았던 만큼 마블 팬들의 기대도 한껏 높은 가운데, 아리 애스터 감독의 신작 공포 [미드소마] 역시 ‘관객의 멘탈을 부숴버리는 작품’이라며 호평이 자자한 상황이다. 앞서 소개한 두 작품과 데이브 바티스타 & 쿠마일 난지아니의 R등급 액션 코미디 [스투버], 그리고 할리우드의 핫한 아시안 배우 아콰피나 주연의 [더 페어웰]을 현지에선 어떻게 봤을지 살펴보자.

 

1.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e)

이미지: Sony Pictures Releasing

 

케리 렝걸(Kerry Lengel, Arizona Republic)

“절대 동나지 않을 마블의 이야기보따리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만족스러운 작품 중 하나.”

 

모이라 맥도널드 (Moira Macdonald, The Seattle Times)

“그저 영화 한 편이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들 때가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바로 그런 작품이고, 이는 상당히 귀중한 경험이다.”

 

제임스 베라르디넬리 (James Berardinelli, ReelViews)

“코미디 가득, 로맨스 한 보따리, 그리고 눈이 즐거운 컴퓨터 그래픽으로 꽉 찬 액션까지! 이 영화는 자신의 몫을 다 했다.”

 

맷 싱어 (Matt Singer, Screencrush)

“엄청났던 두 [어벤져스] 이후 개봉한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하고 싶은 것’과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피터의 이야기를 멋지게 그려내면서 페이즈 3을 마무리 짓는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냈다. 스파이디 팬들을 위한 캣닙 같은 영화.”

 

애덤 그레이엄 (Adam Graham, Detroit News)

“MCU 영화 중 가장 [매트릭스]스러운 작품.”

 

 

2. 미드소마 (Midsommar)

이미지: A24

 

톰리스 라플리 (Tomris Laffly, RogerEbert.com)

“목적 없이 돌고 도는 텅 빈 관계가 무엇인지 완벽하게 그려낸 ‘영화적 성체’. [유전]과 달리 [미드소마]에서 우리는 공포로 가득한 집에 갇히진 않았지만, 이와 비슷하게 숨 막히는 경험을 할 것이다. 각오를 단단히 하도록.”

 

조슈아 로스코프 (Joshua Rothkopf, Time Out)

“아리 애스터 특유의 ‘분위기의 공포감을 살리는’ 능력이 절정에 달했다. 그 어떤 공포 영화감독도 아리 애스터만큼 연출이나 관객에게 고립감을 선사하는 것에 집착하고 노력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정말 기묘한 주문 같다.”

 

저스틴 창 (Justin Chang, Los Angeles Times)

“[미드소마]가 관객에게 거는 주문은 밝고, 꿈 같고, 몹시 매혹적이다. 그러나 영화가 목표까지 다가가는 속도가 빠르지 않기에, 영화를 본 후 관객들이 느낄 후폭풍이 더욱 클 것이다.”

 

존 데포어 (John DeFore, Hollywood Reporter)

“무섭다기보단 불편하고 동요하게 만드는 작품이지만,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

 

사라 크시아제크 (Sarah Ksiazek, The Macguffin)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라면, [미드소마]는 전혀 무섭지 않다.”

 

 

3. 스투버 (Stuber)

이미지: Twentieth Century Fox/Walt Disney Studios Motion Pictures

 

존 데포어 (John DeFore, Hollywood Reporter)

“수위 높은 폭력과 엄청난 웃음의 레트로한 조화.”

 

스콧 멘젤 (Scott Menzel, We Live Entertainment)

“[리썰 웨폰]과 [러시 아워], 그리고 [미스터 마구]가 뒤섞인 영화.”

 

메레디스 보더스 (Meredith Borders, Slashfilm)

“8-90년대 액션 코미디의 향수가 물씬 느껴진다. 물론 유머는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하파엘 모타마요 (Rafael Motamayor, Flickering Myth)

“평점 5점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버 기사의 이야기는 별점 2점도 아까운 수준이다.”

 

모니카 카스티요 (Monica Castillo, RogerEbert.com)

“출연진을 뒷받침해주어야 할 각본이 너무나도 약하다.”

 

 

4. 더 페어웰 (The Farewell)

이미지: A24

 

조니 올렉신스키 (Johnny Oleksinski, New York Post)

“전 세계 누구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멋진 이야기.”

 

브라이언 탈레리코 (Brian Tallerico, RogerEbert.com)

“거리를 초월한 사랑에 대한 아름답고 진실된 이야기.”

 

저스틴 창 (Justin Chang, Los Angeles Times)

“[더 페어웰]은 ‘화합’과 ‘조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빛나는 작품이다.”

 

에밀리 요시다 (Emily Yoshida, New York Magazine/Vulture)

“마치 가족처럼, [더 페어웰]을 이루는 작은 이야기들은 합쳐지면서 단순히 ‘하나’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

 

 

Hollywood Hot Trailer!

지난주에도 전 세계 영화/드라마 덕후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예고편 영상들이 공개되었다. 2년 전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 [쥬만지: 더 넥스트 레벨]과 오랜만에 꼬까옷 입고 찾아온 리부트 [미녀 삼총사], 영국 첩보 영화의 아이콘 [본드 25], 그리고 다양한 드라마 신작들까지! Hollywood Hot Trailer에서 맛보기로 예고편들을 감상해보자.

 

1. 쥬만지: 더 넥스트 레벨 (Jumanji: The Next Level) (2019.12.13 북미 개봉)

시놉시스: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스펜서를 구하기 위해 다시 뭉친 네 친구들. 그러나 그들의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메마른 사막부터 설산까지 이어진 이들의 탈출극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장르: 액션/어드벤처/코미디

감독: 제이크 카스단

주연: 드웨인 존슨, 케빈 하트, 잭 블랙, 카렌 길런

제작/배급: Hartbeat Productions/Columbia Pictures

 

 

2. 미녀 삼총사 (Charlie’s Angels) (2019.11.15 북미 개봉)

시놉시스: 2000년대 영화화된 1970년 첩보 액션 코미디 드라마의 리부트작. 수수께끼 같은 찰리를 위해 일하는 여성 사립 탐정들의 이야기.

장르: 액션/어드벤처/코미디

감독: 엘리자베스 뱅크스

주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오미 스콧, 엘라 발린스카

제작/배급: Brownstone Productions/Columbia Pictures

 

 

3. 본드 25 (Bond 25) (2020.04.08 북미 개봉, 2020.04 국내 개봉 예정)

시놉시스: 첩보원으로서의 삶에서 벗어난 본드. 그러나 친구이자 CIA 요원인 펠릭스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가 누렸던 짧은 평화는 끝이 난다. 위험한 기술로 중무장한 적과 맞서게 된 그의 운명은?

장르: 액션/어드벤처/스릴러

감독: 캐리 후쿠나가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제작/배급: Metro-Goldwyn-Mayer

 

 

4. 커런트 워 (The Current War) (2019.10.04 북미 개봉, 2019.08 국내 개봉 예정)

시놉시스: 당대 최고의 전기 기술자 토마스 에디슨과 조지 웨스팅하우스의 치열한 ‘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

장르: 드라마

감독: 알폰소 고메즈-레종

주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이클 섀넌, 니콜라스 홀트, 톰 홀랜드

제작/배급: Bazelevs Production/101 Studios

 

 

5. 겐간 아슈라 (Kengan Ashura) (2019.07.31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일본 재계의 거물 노기 히데키, 그가 거대한 도박을 시작한다. 어둠 속에서 싸우는 파이터들, 기업의 운명이 걸린 결투. 결국 이 세상은 폭력이 지배하는 것인가. (출처: 넷플릭스)

장르: 애니메이션

제작/배급: Larx Entertainment/Netflix

 

 

6.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 7 (Orange is the New Black) (2019.07.26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리치필드를 주름잡았던 멋진 그녀들. 숱한 사연을 남기고 작별 인사를 건넨다. 파이퍼, 알렋, 테이스티, 수잰, 글로리아, 레드, 니키 그리고 잊지 못할 이들이여, 안녕. (출처: 넷플릭스)

장르: 코미디/범죄/드라마

주연: 테일러 실링, 케이트 멀그루, 로라 프리폰, 제이슨 빅스 등

제작/배급: Lionsgate Television/Netflix

 

 

7. 타이프라이터 (Typewriter) (2019.07.19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인도 고아 지역의 호기심 많은 아이들. 오랫동안 비어있는 빌라에 귀신이 산다고 믿는다. 한 가족이 그 집으로 이사 온 후, 허무맹랑한 믿음은 섬뜩한 현실이 된다 (출처: 넷플릭스)

장르: 공포/스릴러

주연: 아르나 샤르마, 아리안시 말비야, 미카일 간디

제작/배급: N/A/Netflix

 

 

avatar


띵양

크리에이터

잡식성 장문&설명충. 스타워즈는 다양성 영화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