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ollywood] 최강의 두 남자가 뭉쳤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 해외 반응은?

이미지: Paramount Pictures, Universal Pictures

 

북미 개봉 & 개봉 예정 신작, 해외 반응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두 액션 배우가 만들어낸 결과는 ‘성공’이다.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지난 2주를 호령한 [라이온 킹]을 밀어내고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에 앉았다. 비록 개봉 성적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에선 중위권 정도지만, 영화에 대한 평단과 관객 반응이 좋아 장기적인 흥행은 걱정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와 다음 주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원작 영화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를 현지에서는 어떻게 평가했을지 살펴보자.

 

1. 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Mick LaSalle, San Francisco Chronicle

“위트 넘치고 짓궂으며,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폭발적인 작품이다.”

 

Alan Ng, Film Threat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말 그대로 ‘액션’ 영화다. 복잡한 생각은 집에 두고, 입안 가득 팝콘을 물고 즐기면 된다. 무엇을 더 기대하는가? 이 영화는 셰익스피어  희극이 아니다!”

 

Kambole Campbell, Empire

“영화의 단점마저도 가리는 제이슨 스타뎀과 드웨인 존슨의 환상적인 케미가 돋보인다.”

 

Michael Phillips, Chicago Tribune

“바네사 커비의 존재감은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그저 그런 양산형 블록버스터에서 벗어나게끔 하는 데 1등 공신이다.”

 

Adam Graham, Detroit News

“혼돈 끝에 남는 것은 두통뿐인 영화.”

 

 

2.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 (Dora and the Lost City of Gold)

이미지: Paramount Pictures

 

Yolanda Machado, TheWrap

“애니메이션 원작의 실사 영화 주인공은 항상 ‘원작 팬의 평가’라는 거대한 벽 앞에 섰고, 많은 이들이 실패를 겪었다. 그러나 이사벨라 모너는 원작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도라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Peter Debruge, Variety

“화이트워싱 논란은 아쉽지만,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의 가장 큰 장점은 도라를 어느 상황에서도 당당한 인물로 묘사했다는 점이다.”

 

Todd McCarthy, Hollywood Reporter

“도라가 이뤄야 할 과제는 매번 너무 쉽게 해결되고, 앞을 막아서는 적들은 나약하다. 등장인물들이 진정한 의미의 ‘도전’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Tim Grierson, Screen International

“재미도, 감동도 없다.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는 그저 두 시간 동안 육아에 도움을 줄 뿐, 그 이상은 없는 작품에 불과하다.”

 

 

Hollywood Hot Trailer

전 세계 영화/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만한 다양한 예고편들이 주말 간 공개됐다. 로버트 패틴슨과 윌렘 데포의 미스터리 공포 신작 [더 라이트하우스]부터 넷플릭스 화제의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3 예고편까지! Hollywood Hot Trailer에서 만나보자.

 

1. 1917 (2019.12.25 북미 개봉)

시놉시스: 세계 1차 대전에 참전한 어린 두 영국군 병사. 둘은 적진 한가운데로 침투해 지령을 전달해야만 하는 불가능한 임무에 투입된다. 모두의 목숨이 걸린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은 위험한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장르: 전쟁/드라마

감독: 샘 멘데스

주연: 조지 맥케이, 딘 찰스 채프먼, 리처드 매든,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작/배급: Amblin Partners/Universal Pictures

 

 

2. 더 라이트하우스 (The Lighthouse) (2019.10.18 북미 개봉)

시놉시스: 1890년대, 수수께끼로 가득한 외딴섬에서 등대지기로 지내는 두 남자의 이야기.

장르: 판타지/공포/미스터리/드라마

감독: 로버트 에거스

주연: 윌렘 데포, 로버트 패틴슨

제작/배급: New Regency Pictures/A24

 

 

3. 퀸 & 슬림 (Queen & Slim) (2019.11.27 북미 개봉)

시놉시스: 설레는 첫 데이트. 그러나 경찰이 운전 중이던 두 사람을 불러 세웠을 때, 모든 것이 예상을 벗어난다.

장르: 드라마

감독: 멜리나 맷소카스

주연: 다니엘 칼루유야, 조디 터너-스미스, 클로에 세비니

제작/배급: BRON Studios/Universal Pictures

 

 

4. 더 헌트 (The Hunt) (2019.09.27 북미 개봉)

시놉시스: 기억을 잃은 12명의 사람들. 이들은 자신이 선택된 이유도, 누가 이런 짓을 벌였는지도 모른 채 죽음으로부터 달아나야 하는 ‘사냥 게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되는데…

장르: 액션/공포/스릴러

감독: 크레이그 조벨

주연: 메이컨 블레어, 테리 와이블, 알렉산더 바바라, 스티브 콜터

제작/배급: Blumhouse Productions/Universal Pictures

 

 

5. 아이리시맨 (The Irishman) (2019년 가을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전후 미국에 드리운 범죄 조직의 그림자. 이제 한 거물 암살자가 입을 연다. (출처: 넷플릭스)

장르: 범죄/드라마/스릴러/전기

감독: 마틴 스콜세지

주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제작/배급: STX Entertainment/Netflix

 

 

6.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3 (13 Reasons Why) (2019.08.23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다시 찾아온 범죄의 그림자.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리버티 고등학교가 휘청인다. (출처: 넷플릭스)

장르: 드라마/미스터리

주연: 딜런 미넷, 캐서린 랭포드 등

제작/배급: Paramount Television/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