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미 甲 중년 미남의 표본, 맨 중의 맨 휴 잭맨

“가창력과 연기력, 외무와 인품이 모두 받쳐주는 남자 중의 남자”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올해 초 울버린 팬들을 눈물짓게 한 휴 잭맨이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으로 돌아왔다. 쇼 비즈니스계의 혁명가 P.T. 바넘의 이야기에서 휴 잭맨은 주인공 P.T. 바넘으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짜릿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미지: 휴 잭맨 (@thehughjackman)

 

휴 잭맨하면 남성미 넘치는 울버린이 가장 먼저 뇌리를 스친다. 하지만 그는 ‘레미제라블’과 ‘위대한 쇼맨’에서 주연을 맡을 정도로 매력적인 가창력을 가진 배우다. 실제 휴 잭맨은 뮤지컬로 연기 인생을 시작했으며, 취미로 악기를 연주한다고 한다.

 

이미지: 휴 잭맨 (@thehughjackman)

 

휴 잭맨의 또 다른 취미는 낚시와 등산인 듯하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월척을 낚고 해맑게 웃고 있거나, 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는 우리의 아버지들처럼 아재美 폭발하는 사진들이 여럿 있다.

 

이미지: 휴 잭맨 (@thehughjackman)

 

휴 잭맨은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다. 그는 ‘엑스맨’ 시리즈 촬영 당시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운동을 했다고 한다. 울버린이 등장한 ‘엑스맨’ 시리즈는 총 9편, 시간으로 치면 17년간 한 캐릭터를 위해 꾸준하게 운동한 것이다. 물론 중간중간 쉬기는 했어도 그의 성실함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이미지: 휴 잭맨 (@thehughjackman)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에 키가 189cm에 육박하는 휴 잭맨은 무엇을 입어도 어울리는 남자다. 하지만 남자는 역시 정장이라고 했던가? 휴 잭맨이 슈트를 입은 모습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매력적이다.

 

이미지: 휴 잭맨 (@thehughjackman)

 

아쉽게도 ‘로건’을 끝으로 휴 잭맨의 울버린은 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내년 뮤지컬 드라마 ‘브로드웨이 4D’, 전기 영화 ‘프런트 러너’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맨 중의 맨, 휴 잭맨이 울버린에 버금가는 새로운 캐릭터로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