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를 사로잡은 다양한 매력의 ‘제니 슬레이트’

“코미디언, 배우, 작가로 활동하며 종횡무진 중인 그녀

 

출처 : Fox Searchlight

 

제니 슬레이트는 독특한 보이스와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폴카 킹’이 1월 둘째 주 넷플릭스에 상륙할 예정이다.

 

 

출처 : 제니 슬레이트 인스타그램 (@jennyslate)

 

‘폴카 킹’은 전설적인 폴카 가수 젠 르완의 파란만장한 사기행각을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제니 슬레이트가 르완의 아내 ‘말라 르완’ 역을 맡았고 잭 블랙이 젠 르완으로 캐스팅됐다.

 

 

출처 : 제니 슬레이트 인스타그램 (@jennyslate)

 

배우 활동 이전에는 코미디 작가 ‘게이브 리드먼’과 듀오로 나선 스탠드 업 코미디로 먼저 주목받았다. 두 사람의 바쁜 스케줄로 출연 중이었던 코미디 쇼를 끝낼 수밖에 없었지만, 두 사람은 현재까지 관계를 유지하며 시간이 될 때마다 함께 공연하고 있다.

 

 

출처 : 제니 슬레이트 인스타그램 (@jennyslate)

 

미국의 국민 코미디 쇼 SNL에서 레이디 가가, 크리스틴 스튜어트, 애슐리 올슨을 흉내 내며 활동했다. 명문 콜롬비아 대학교 문학과 출신답게 달팽이 이야기를 다룬 단편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여러 작품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출처 : 제니 슬레이트 인스타그램 (@jennyslate)

 

작년 ‘어메이징 메리’를 촬영하며 크리스 에반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9개월 만에 헤어졌다는 기사가 났지만 지난 11월 말 재결합했고, 크리스 에반스의 동생이 SNS에 올린 사진을 보면 에반스 패밀리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는 사실을 짐작 할 수 있다.

 

 

출처 : 제니 슬레이트 인스타그램 (@jennyslate)

 

앞서 언급했듯이 개성 있는 목소리로 ‘마이펫의 이중생활’부터 ‘주토피아’까지 여러 애니메이션에 성우로 참여했다. 앞으로 ‘마이펫의 이중생활’ 속편,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베놈’, 조디 포스터가 연출한 ‘호텔 아르테미스’ 세 편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작가, 배우, 코미디언까지 다양한 커리어를 종횡무진 중인 그녀의 무한 질주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