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감독 차기작에서 만날 수 있는 제니퍼 로렌스

이미지출처 : Columbia Pictures

제니퍼 로렌스

대표작 : 헝거게임 시리즈, 아메리칸 허슬,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제니퍼 로렌스는 17살에 TV 시리즈 <몽크>에서 마스코트 역으로 데뷔한 이후, 2010년 <윈터스 본>에서 보여준 날것의 연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후보로 오르며 배우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해 <헝거 게임>, <엑스맨> 시리즈로 대중성까지 거며 쥔 뒤 28살의 어린 나이에 아카데미 1회 수상, 3회 후보라는 어마어마한 이력을 지닌 배우다. 그런 그녀는 동년배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통틀어서도 눈에 띄는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올 차기작들에서도 헐리웃 업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거장 감독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 20 Century Fox / Paramount Pictures

Bad Blood

감독 & 작가 : 아담 맥케이 (빅쇼트)

시놉시스 : 혁신적인 혈액검사를 발견하고 난 뒤 스타트업 회사였던 ‘테라노스’의 가치를 수십억으로 끌어올린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 엘리자베스 홈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스타트업 회사였던 ‘테라노스’를 창립하고 혈액검사 만으로 모든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한 뒤 엄청난 투자금을 받고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로 올랐던 CEO 엘리자베스 홈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빅쇼트>로 작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아담 맥케이 감독이 연출 및 각본을 맡았고, 제니퍼 로렌스 본인 역시 제작자로 참여했다. 로렌스 이외의 출연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게 없다.

 

이미지출처 : Paramount Pictures

Mother!

감독 & 작가 : 대런 아르노프스키 (레퀴엠, 블랙 스완)

시놉시스 : 고요한 삶을 살고 있던 한 커플에게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이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호러 스릴러.

나탈리 포트만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 준 <블랙 스완>의 감독 대런 아르노프스키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하비에르 바르뎀이 제니퍼 로렌스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됐으며 그 외에 미셸 파이퍼, 에드 헤리스, 도널 글리슨, 크리스틴 위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 Lionsgate

Red Sparrow

감독 : 프랜시스 로렌스 (헝거게임 시리즈, 나는 전설이다)

작가 : 에릭 워렌 싱어 (아메리칸 허슬)

시놉시스 : 현대의 러시아에서 정부 요원으로 일하는 여자가 러시아의 가장 민감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CIA 요원을 유혹하기 위해 러시아로 발령받고 난 다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제니퍼 로렌스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헝거게임> 시리즈의 감독, 제니퍼 로렌스의 커리어 베스트 연기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허슬>의 작가가 만난 스릴러 영화로서, 제니퍼 로렌스는 극 중 CIA의 가장 민감한 러시아 정부 기관 침투 작전을 총괄하는 CIA 요원을 유혹하는 러시아 정부 요원 도미니카 에고로바 역으로 캐스팅됐다. 에고로바에게 유혹을 당하는 나대니얼 내쉬 역은 <워리어>, <블랙 매스>의 조엘 에저튼이 연기한다. 전직 CIA 요원인 제이슨 매튜스가 쓴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내년 3월 2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 Magnolia Pictures / StudioCanal

Zelda

감독 : 론 하워드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 코드 등)

작가 : 엠마 프로스트 (화이트 퀸, 화이트 프린세스 등)

시놉시스 : 소설가 F. 스콧 피츠제럴드와의 결혼 이후 재즈 음악 씬에서 성공하기 위한 젤다 피츠제럴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 작품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위대한 개츠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쓴 문학의 대표적 거장 스콧 F. 피츠제럴드의 아내이자 사교계 명사, 재즈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화려한 삶을 살았던 젤다 피츠제럴드를 연기한다. <헝거게임> 시리즈, <신데렐라>, <로그 원>의 제작자 앨리슨 쉬어머와 제니퍼 로렌스가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이미지출처 : 20 Century Fox

X-Men : Dark Pheonix

감독 & 작가 : 사이먼 킨버그

소피 터너가 엑스맨 시리즈에서 맡았던 진 그레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 작품은 그동안 엑스맨 시리즈를 비롯하여 <엘리시움>, <리전> 등 수많은 영화의 제작자로 참여해왔던 사이먼 킨버그의 최초 장편 연출작이다. 제시카 차스테인의 빌런 합류에 이어 에반 피터스가 퀵실버로 복귀한다는 뉴스가 나올 즈음 제니퍼 로렌스, 마이클 패스벤더, 제임스 매커보이, 니콜라스 홀트 등 기존 캐스트들의 복귀 역시 확정 지어졌다.

 

이미지출처 : The Weinstein Company / Youtube / Paramount Pictures & DreamWorks Pictures

It’s What I Do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종군 기자 린지 아다리오의 회고록 <It’s What I Do: A Photographer’s Life Of Love And War>을 원작으로 한 작품. 아다리오는 와지리스탄에서의 취재로 2009년 퓰리처 국제보도상을 수상했고, 아프가니스탄을 거쳐 이라크, 다르푸르, 콩고 공화국, 아이티 등을 돌아다니며 위험한 현장 속에서 진실의 탐구한 인물로 이러한 과정들이 그녀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책에 담았다.

 

이미지출처 : Columbia Pictures / Searchlight / Warner Bros. Pictures / The Weinstein Company & Universal Pictures

제목 미정 찰스 맨슨 사건 프로젝트

작가 &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킬 빌,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

시놉시스 : 1969년 8월 8일, 뮤지션으로 실패한 뒤 감옥에 갇힌 죄수 찰스 맨슨이 모은 컬트 집단의 추종자들이 LA 베네딕트 캐년에 위치한 집을 습격해 당시 임신 중이었던 배우 샤론 테이트를 포함해 그곳에 모인 손님들을 잔인하게 살인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이번 주에 새로 올라온 소식으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차기작이 악명 높은 찰스 맨슨 살인사건에 관한 내용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 및 각본을 모두 맡았으며, 이전에 타란티노와  <킬 빌>, <펄프 픽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 함께 작업을 한 헐리웃 업계 거물 와인스타인 형제가 제작자로 나섰다.

영화 속 역할을 위해 제니퍼 로렌스, 브래드 피트와 같은 A급 리스트 배우들과 미팅 자리를 가졌으며, 샤론 테이트 역으로 최근 마고 로비와 만남을 마쳤다고 한다.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드 피트의 역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아직 캐스팅 절차가 끝난 상태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