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랑 甲, 청량감 甲 차세대 유망주 카와구치 하루나

“연기를 위해서라면 과감한 변신도 마다하지 않는 무결점 배우

 

출처 : entertainmentstation.jp

 

일본 감성으로 가득한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로맨스 ‘일주일간 친구’가 이번 주 23일 개봉한다. 일본 톱배우 아야세 하루카를 닮은 큰 눈, 하얀 피부를 가진 차세대 유망주 카와구치 하루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출처 : 카와구치 하루나 인스타그램 (@haruna_kawaguchi_official)

 

극 중 일주일마다 모든 기억을 잃는 병을 가진 여고생 ‘후지미야’ 역을 맡았다. 그런 후지미야에게 일주일마다 친구 신청을 하는 따뜻한 성격의 ‘하세’ 역은 일본 실사영화의 왕자로 떠오르는 야마자키 켄토가 맡았다.

 

 

출처 : @kawaguchi_haruna / 카와구치 하루나 인스타그램 (@haruna_kawaguchi_official)

 

칸노 미호, 아마미 유키 등의 대스타들이 소속된 켄 온에서 요즘 밀어주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싱그러운 분위기의 배우들만 할 수 있다는 ‘포카리스웨트’ 광고에서 상큼한 모습으로 크게 주목 받았다.

 

 

출처 : 카와구치 하루나 인스타그램 (@haruna_kawaguchi_official)

 

일본 잡지 니콜라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모델로 활동하던 중 드라마 ‘도쿄 DOGS’로 연기에도 데뷔했다. 이후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 ‘건달군과 안경양’, ‘유성’ 등 다양한 작품의 조연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출처 : 카와구치 하루나 인스타그램 (@haruna_kawaguchi_official)

 

한국에 대한 관심도 꽤 크다. 한국 음식, 드라마, 영화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배우로 송강호를 꼽기도 했다. 또한 지난 10월, 최근 일본에 진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의 ‘TT’ 춤 인증샷을 올리며 화제제를 모았다.

 

 

출처 : 카와구치 하루나 인스타그램 (@haruna_kawaguchi_official)

 

만화 원작 ‘오란고교 호스트부’에 여주인공 ‘후지오카 하루히’ 역으로 출연했을 당시 단발을 소화하며 중성적인 매력도 선보였다. 지난 7월에는 일본에서 가장 핫한 배우 후쿠시 소타와 드라마도 함께했다. 본인의 꿈으로 인지도 높은 배우들만 가능하다는 NHK 아침드라마의 여주인공을 꼽기도 했는데, 현재의 기세로 부지런히 달리다 보면 언젠가 결승점에 도달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