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美와 섹시美를 동시에 가진 야누스적인 배우 이기홍

“반달 웃음과 섹시한 무표정이 매력적인 배우”

 

이미지: 쇼박스

 

배우 이기홍이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로 한국 팬들을 만난다. 극중 팀의 능력자인 민호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그는 다가오는 11일 ‘메이즈 러너’ 주연배우들과 내한 행사를 한다고 밝혀 국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미지: 이기홍 (@kihonglee)

 

한국계 미국인인 이기홍에게 한국은 생소한 나라가 아니다. 데뷔 이전에도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으며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개봉 당시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와 한국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영화 ‘특별시민’에 깜짝 출연해 한국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도 했다.

 

이미지: 이기홍 (@kihonglee),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기홍은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유명세를 얻었지만 반짝 스타는 아니다. 그는 이전부터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착실하게 채워나가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갈고닦았다.

 

이미지: 이기홍 (@kihonglee)

 

넷플릭스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에서 이기홍이 보여주는 엉뚱함은 평상시 모습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자연스럽다. 그도 그럴 것이 이기홍의 인스타그램에는 비글美 넘치는 그의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매 순간을 표현하는 센스 넘치는 필력과 함께 말이다.

 

이미지: 이기홍 (@kihonglee)

 

하지만 이기홍에게 엉뚱하고 비글스러운 매력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기홍은 2014년 피플즈 매거진 선정 ‘가장 섹시한 남자’ 4위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남성미와 섹시미를 보유한 배우기도 하다.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진 야누스적인 남자다.

 

이미지: 이기홍 (@kihonglee)

 

이기홍은 지난 2015년 5년간 열애 끝에 여자친구 최하영씨와 축복 속에서 웨딩 마치를 올렸다. 이기홍은 그녀와 떨어져 있을 때 결혼반지를 만지며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랜다고 밝혔는데, 그의 달달한 아내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미지: 이기홍 (@kihonglee)

 

이기홍과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민호는 닮은 구석이 있다. 둘은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리고 노력한다. 세계적인 스타 이기홍이 앞으로도 성공적인 연기 인생, 그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달려가는 여정을 응원하고 오래 지켜볼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