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성인 연기자로 거듭난 정변의 아이콘 ‘김유정’

“아주 똑 부러진 마인드의 훌륭한 배우”

출처 : KBS

 

김유정은 성공적인 아역 데뷔 후 꾸준히 좋은 행보를 이어가는 배우다. 그녀가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첫 성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김유정 인스타그램 (@you_r_love)

 

김유정은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인 작품에서 생존을 최우선시하는 열렬 취업 준비생 길오솔 역을 맡았다. 상대역으로 요즘 핫한 한효섭, 송재림이 캐스팅됐으며, 드라마는 오는 4월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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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은 다섯 살 크라운제과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각설탕], [황진이], [일지매]에서 아역으로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2008년 흥행작 [추격자]에서는 적은 분량이었지만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출처 : 김유정 인스타그램 (@you_r_love)

 

아직 스무 살의 어린 나이지만 [바람의 화원] 아역상을 시작으로 수상 이력이 화려하다. 2015년까지 아역상이 대부분이었으나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KBS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함께 주연으로 나온 박보검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기도 했다.

 

 

출처 : 김유정 인스타그램 (@you_r_love)

 

배우 활동 외에 뮤직비디오 출연, MC 활동, 라디오, 패션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스타들의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방송 MC를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MC 활동으로 방송사 PD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출처 : 김유정 인스타그램 (@you_r_love)

 

김유정은 2014년부터 아프리카 지역 어린이 돕기, 자원봉사, 세계 자연 보전을 촉구하기 위해 캠페인 활동을 해왔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작품 활동에 좀 더 무게를 두기 위해 2018년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욕심내지 않고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배우로서의 마인드가 건실하고 똑 부러진 그녀의 미래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