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마요미’ 마크 러팔로

날짜: 10월 26, 2017 에디터: 영준

“한국에 마동석이 있다면 미국에는 마크 러팔로가 있다”

 

by. 띵양

 

출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크 러팔로가 25일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헐크로 등장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지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후 한동안 모습을 감췄던 헐크가 ‘토르: 라그나로크’에 등장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개봉 전부터 많은 마블 팬들이 헐크의 복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처: 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markruffalo)

 

마크 러팔로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헐크로 캐스팅되었을 때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마크는 따뜻하고 인정 많은 브루스 배너 박사와 거칠지만 아이 같은 헐크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이제는 마크 러팔로가 아닌 헐크는 상상도 할 수 없게끔 되었다.

 

출처: 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markruffalo), 마블 코리아 인스타그램 (@marvelkorea)

 

마크 러팔로에게 한국 팬들은 팬 그 이상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홍보 차 한국에 들렀던 마크는 한국 팬들의 엄청난 환영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 토크쇼에서 이야기했다. 한국에서 제작된 ‘토르: 라그나로크’ 포스터를 구하고 싶어 하던 그는 실제로 포스터를 받아보고선 크게 기뻐했다고 한다.

 

출처: 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markruffalo)

 

마크 러팔로는 할리우드의 사랑꾼이다. 평소 가족들을 끔찍이 아끼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촬영 현장에서도 사랑꾼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다고 한다. 마크 러팔로의 인스타그램에는 촬영을 함께 하는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애정 넘치고 앙증맞은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markruffalo)

 

마크 러팔로는 다양한 사회 운동에 참여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여성 인권 운동, 환경 운동, 유색 인종 인권 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마크 러팔로를 팬들은 ‘개념 배우’라고 칭찬한다.

 

출처: 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markruffalo)

 

마크 러팔로는 내년 개봉을 확정 지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도 헐크로 등장해 큰 활약을 펼친다고 한다. 이후 큰 변화를 맞이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헐크의 등장 여부는 밝혀지지 않아 아쉽지만, ‘마요미’ 마크 러팔로를 다양하고 좋은 작품들로 작품들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