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영화 뉴스] <그레이트 월> 7천5백만 달러 적자 예상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맷 데이먼 주연의 미중합작영화 <그레이트 월>의 적자 규모가 엄청나다는 소식이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트 월>의 흥행 실패로 그 적자 규모가 7천 5백만 달러 이상으로 예상되며, 그중 미국의 유니버설 픽쳐스는 최소 1천만 달러의 적자를 떠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트 월>은 미국 유니버설 픽쳐스, 중국 완다그룹이 소유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 중국의 차이나 필름 그룹과 러 비전 픽쳐스가 전체 제작비의 25%씩 부담했다. 그러나 그 외의 마케팅 비용은 모두 유니버설이 지급했다. <그레이트 월>의 제작비는 1억 5천만 달러였으며, 전세계 대상 마케팅 비용은 8천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레이트 월>은 개봉 이후 중국에서 1억 7천1백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는데, 이는 예상한 것보다 저조한 성적이다. 북미에서는 다소 부정적인 비평과 함께 3천4백8십만 달러 정도만 벌어들였다. 현재 월드와이드 수익은 3억3백만 달러이며, 영화 상영이 종료될 때까지 벌어들인 수익은 최대 3억 2천만 달러일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출처: The Hollywood Reporter

 


 

<이미지: 구글 지도>

<콩: 스컬 아일랜드>의 주무대인 남태평양 스컬 아일랜드를 구글 지도에서 만날 수 있다.

구글 지도에 표기된 스컬 아일랜드는 에콰도르와 페루의 동쪽, 그리고 파푸아뉴기니의 서쪽에 위치해 있는, 남태평양 망망대해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스컬 아일랜드는 <킹콩> 영화의 주무대로 그동안 많은 이름으로 불려왔지만, 오리지널 <킹콩>을 만들어낸 RKO 픽쳐스는 항상 스컬 아일랜드라는 이름을 사용해 왔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세상에 존재하는 괴생명체를 쫒는 일련의 팀이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에서 이 섬의 왕인 콩과 그의 적들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생존을 다룬다. 톰 히들스턴, 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등에 출연한다.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는 그동안 <콩: 스컬 아일랜드>의 홍보를 위해 지도를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3월 8일 국내 개봉.

출처: Google Maps via Screen Rant

 


 

<이미지: Paramount Pictures>

오랫동안 제작을 준비해온 <트랜스포머> 스핀오프 영화, <범블비>의 연출자가 결정됐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쿠보와 전설의 악기>의 연출을 맡은 트래비스 나이트가 감독으로 내정됐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라이카의 CEO이기도 한 트래비스 나이트는 <범블비>로 첫 실사 영화 연출에 도전한다.

<범블비>의 각본은 최근 파라마운트가 구성한 작가진 프로젝트에서 나온 각본으로, 크리스티나 호드슨이 집필했다. 마이클 베이, 스티븐 스필버그 등이 제작에 참여한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