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영화 뉴스] 드웨인 존슨, DC ‘샤잠 / 블랙 아담’ 단독영화 제작 언급

날짜: 4월 12, 2017 에디터: 혜란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DC 빌런 ‘블랙 아담’에 캐스팅된 드웨인 존슨이 DCEU 샤잠-블랙 아담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드웨인 존슨은 2014년에 이미 DC 영화에 캐스팅됐으며, 당시 히어로인 샤잠과 빌런인 블랙 아담 역을 모두 제안받았고, 블랙 아담을 택했다. 하지만 이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개봉하면서 <샤잠> 단독 영화의 계획도 변경되었다.

존슨은 최근 MTV와의 인터뷰에서 DC 코믹스 사장인 제프 존스와 이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음을 밝혔다.

“DC에서 제프 존스와 논의한 적 있다. 지금 DC는 굉장히 신나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제 진짜 자신들의 세계관을 만들어내는 시기가 왔기 때문이다. <원더 우먼>과 <아쿠아맨>도 있고, 몇 가지 더 놀랄만한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일단 블랙 아담의 단독 영화와, 캡틴 마블/샤잠의 단독 영화, 그리고 다른 시점에 두 캐릭터가 함께 하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려고 한다.”

또한 블랙 아담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것이냐는 질문에도 답했다.

“놀랄 만한 소식이 나올 것이다. 지금은 말 못하지만, 진짜 끝내줄 것이다.”

출처: MTV via Collider

 


 

론 하워드 감독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 회고록 <힐빌리 엘레지>의 영화화에 참여한다.

론 하워드의 이매진 엔터테인먼트는 J.D. 밴스가 집필한 이 회고록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했다. J.D. 밴스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힐빌리들의 지지”로 분석하며 “트럼프는 힐빌리의 마약”이라는 발언을 남긴 것으로 유명한 우파 정치평론가다.

<힐빌리 엘러지>는 오하이오 주 작은 도시 출신의 한 소년이 자유무역 이후 쇠락해가는 러스트 벨트(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 등 석탄산업 중심 지역)에서 겪은 가난과 어려움, 유혹을 극복하고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를 그린 성장담이다. 밴스의 부모는 모두 노동자 계급 출신으로, 마약 중독자였으며 경제적 사회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밴스는 그의 할머니의 헌신적인 양육으로 교육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었으며, 성인이 된 후 해병에 입대해 이라크에서 복무했다. 제대 이후 오하이오 주립대와 예일대 로스쿨을 거쳐, 현재는 벤처 캐피탈리스트 겸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하워드 감독은 제작 파트너인 브라이언 그레이저와 함께 제작에 참여하며, 직접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