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영화 뉴스] <엣지 오브 투모로우 2> 제목 <리브 다이 리피트 앤 리피트> 확정

<이미지: Warner Bros.>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속편의 제목이 <리브 다이 리피트 앤 리피트>로 결정됐다.

더그 라이먼 감독은 최근 콜라이더와 가진 인터뷰에서, 에밀리 블런트의 복귀와 함께 <엣오투 2>의 흥미로운 제목을 공개했다

“스토리가 정말 흥미진진해요! 대단하고요! 첫 영화보다 훨씬 좋은데, 첫 영화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제목은 <리브 다이 리피트 앤 리피트>가 될 거에요. 톰도 좋아하고, 에밀리 블런트도 좋아해요. 이제 중요한 건 ‘언제 하느냐’ 에요.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언제 하느냐죠.”

속편의 제목은 <엣오투>의 VOD 및 블루레이 개봉 시기에 공개된 포스터에 있는 ‘리브, 다이, 리피트 (Live, Die, Repeat)’와 유사하다. <엣오투>의 원제는 <All You Need Is Kill>이었으나, 스튜디오는 개봉 직전에 제목을 교체했다.

<리브 다이 리피트 앤 리피트>는 전작에 이어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으며, 더그 라이먼이 메가폰을 잡고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각본을 집필한다. 라이먼 감독은 이전 인터뷰에서 속편은 전편의 후속편이자 내용상의 전편이 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출처: Collider

 


<이미지: 20th Century Fox>

<킹스맨: 골든 서클>의 개봉을 앞둔 매튜 본 감독이 이미 3편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튜 본 감독은 최근 런던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미 2편 각본을 작업할 때 3편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골든 서클>은 3편으로 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골든 서클>을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에 빗대며, 2편은 3편에서 해결할 수많은 문제들을 제시하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후반 작업 중인 <골든 서클>은 약 10~12주 후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개봉은 올해 9월로 예정되어 있다.

출처: Variety

 


<스타 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라이언 존슨 감독이 자신의 요청으로 전작 <스타 워즈: 깨어난 포스>의 엔딩 일부가 수정됐다고 밝혔다.

존슨 감독은 최근 스타워즈 데이 행사에서, <깨어난 포스>를 맡은 J.J. 에이브럼스 감독에게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드로이드를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깨어난 포스>의 마지막 장면에서 레이가 밀레니엄 팔콘을 타고 루크 스카이워커가 있는 행성으로 가서 루크에게 그의 광선검을 건네는 장면이다.

원래 영화에서 레이와 동행하는 드로이드는 BB-8이었다. 그러나 존슨 감독은 에이브럼스 감독에게 직접 안드로이드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한 것. 그래서 레이와 함께 가는 드로이드는 R2-D2와 C3PO이며, BB-8은 저항군 기지에 남게 되는 것으로 수정됐다.

이 부분을 특별히 요청한 이유나, 드로이드들이 <라스트 제다이>에서 어떤 활약을 벌일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타 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출처: EW

 


<빅 쇼트>의 아담 맥케이 감독이 각본/연출을 맡고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을 확정한 제목 미정의 딕 체니 전기영화가 안나푸르나 픽쳐스로 옮겨간다.

영화는 크리스찬 베일이 딕 체니 역을 맡고, 에이미 아담스가 그의 부인 린 체니에, 스티브 카렐이 도널드 럼스펠드 장관 역을 맡는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준비중이었으나, 최근 파라마운트가 제작을 포기하면서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었다. 안나푸르나 픽쳐스는 <폭스캐쳐>, <그녀>, <제로 다크 서티> 등을 제작하며 인디 영화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제작사인데, 최근 배급 쪽으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픽업하게 됐다.

안나푸르나 픽쳐스는 배급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제작은 브래드 피트가 공동 대표로 있는 플랜 B 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플랜 B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안나푸르나 픽쳐스와 3년간 제작 계약을 맺었고, 이 영화는 두 회사의 첫 합작 영화가 될 예정이다.

출처: Variety

 

 


다이앤 키튼, 제인 폰다, 캔디스 버겐이 코미디 영화 <북클럽> 출연을 확정했다.

벤 홀더맨과 에린 심즈가 각본을 집필하고 홀더맨이 연출을 맡는 독립 영화로, 60대에 접어든 평생의 친구 네 명이 달마다 여는 북클럽 모임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읽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출처: Variety

 


<이미지: David Appleby/Lionsgate>

조니 뎁이 신작 <리처드 세이 굿바이> 출연을 확정했다.

웨인 로버츠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코미디 드라마로, 조니 뎁은 타이틀 롤인 리처드 역을 맡는다. 대학 교수로, 자신의 삶을 바꿀 만한 진단을 받고 난 후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모두 버리고 자유롭고 막나가는(!)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웨인 로버츠는 전작인 <케이티 세이 굿바이>에 이어 한 인물의 급작스러운 삶의 변화를 그리는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