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영화 뉴스] 톰 하디,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베놈> 출연 확정

<이미지: BBC Films>

톰 하디가 소니의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 <베놈>의 출연을 확정했다.

<베놈>은 ‘스파이더맨’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런이다. 인간의 몸을 숙주로 기생하는 외계 기생생물로, 숙주가 된 인간은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다. 200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3>에 처음 등장한 이후, 11년 만에 단독 영화로 스크린에 돌아오게 된다.

<베놈>의 연출은 <좀비랜드>의 루빈 플레셔 감독이 맡는다. 프로젝트 제작 발표 이후 감독들과는 꾸준히 접촉하며 제작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톰 하디가 <트리플 프론티어>에서 하차하면서 신속하게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한다.

영화는 R등급으로 제작된다.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작가 단테 하퍼가 각본을 집필하며,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제작자로 참여한 아비 아라드와 에이미 파스칼이 제작에 참여한다.

2018년 10월 개봉 예정.

출처: Variety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2008년 개봉했던 영화 <맘마 미아!>의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맘마 미아!>는 70~80년대를 주름잡은 스웨덴 혼성 그룹, 아바의 노래를 바탕으로 제작된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다. 그리스의 한 작은 섬을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딸이 아버지를 찾기 위해 어머니의 옛 애인 3명을 결혼식에 초대하고, 이들이 한 곳에 모이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메릴 스트립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인공 도나와 소피 역을 맡았고,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도나의 옛 연인 역으로 출연했다. 한국에서도 약 450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기록했다.

속편 제목은 <맘마 미아: Here we Go Again!>으로 정해졌으며, 전작에 등장하지 않았던 아바의 새로운 노래를 삽입할 예정이다.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의 각본을 쓴 올 파커가 각본 및 연출을 맡는다. 전작의 출연진이 복귀할지의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18년 7월 20일 개봉 예정.

출처: Variety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리메이크를 준비중인 <스카페이스>의 새 감독으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데이빗 에이어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처음 연출을 맡기로 한 안톤 후쿠아가 지난 1월 프로젝트에서 하차한 후, 제작사는 연출을 맡을 감독을 찾아왔다. 데이빗 에이어는 현재 협상 단계이지만, 버라이어티의 취재에 따르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프로젝트는 최근 각본 수정 단계를 거쳤다.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테런스 윈터가 집필한 초기 대본을 코엔 형제가 수정했다. <로그 원: 스타 워즈 스토리>의 디에고 루나가 원작에서 알 파치노가 연기한 토니 몬타나 역에 캐스팅됐다.

출처: Variety

 


<이미지: KERRY HAYES/EuropaCorp>

제시카 차스테인이 새 영화에서 잉그리드 버그만을 연기한다.

<잉그리드 버그만 유혹하기 (Seducing Ingrid Bergman)>이라는 새 영화는 세기의 아이콘 버그만과 저명한 종군사진기자 로버트 카파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는 1980년 발간된 잉그리드 버그만의 자서전을 통해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맥카시 청문회 시기까지를 그린다. 각본은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아라쉬 아멜이 집필했으며, 연출을 맡을 감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제시카 차스테인 또한 제작에 참여한다. 개봉 일자는 미정.

출처: Variety

 


<이미지: Warner Bros.>

제시 아이젠버그가 전설적인 마임 배우 마르셀 마르소의 삶을 그린 영화 <레지스탕스>에 캐스팅됐다.

영화는 예술가를 주인공으로 하지만, 그의 예술과 삶을 다루는 영화는 아니며,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지배 하의 프랑스에서 레지스탕스에 합류했던 마르소의 모습에 집중할 예정이다.

영화는 <인생은 아름다워>와 비슷하게,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나치에게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마임을 배운 마르소를 그린다. 마르소 또한 마르셀 망겔이라는 유대인으로, 그의 아버지를 아유슈비츠에서 잃었다.

마르소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60여년 더 활동했고, 전 세계에서 1만 차례 정도 마임 공연을 해 왔다. 에미 어워드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1998년 레종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레지스탕스 활동으로 프랑스의 국립 오더 훈장을 수여받았다.

<핸즈 오브 스톤>의 조나단 자쿠보위즈가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