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영화 뉴스] 마크 왈버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끝으로 프랜차이즈 하차

<이미지: Paramount Pictures>

마크 왈버그가 곧 개봉할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를 끝으로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에서 하차한다.

현지시각으로 16일, BBC <그레엄 노튼 쇼>에서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왈버그는 “이게 마지막이라 이제 내 삶을 되찾을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마크 왈버그는 3편 이후 하차한 샤이아 라보프에 이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새 주인공인 케이드 예거 역으로 합류해, 시리즈 리부트를 견인했다. 이미 이번 영화를 끝으로 프랜차이즈 하차를 공언한 마이클 베이 감독에 이어 영화의 또다른 중심 인물이 떠나게 되는 셈.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는 현재 6편과 스핀오프 <범블비> 제작을 확정했으며, 현재 <범블비>는 감독이 확정되었으며,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주연으로 합류를 논의중이다.

출처: The Graham Norton show via Digital Spy

 


<이미지: Warner Bros.>

<맨 오브 스틸> 후속편 등 제작 예정인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에 대한 루머를 소개한다.

인터넷사이트 4chan에 익명의 필자가 <맨 오브 스틸 2>, <원더 우먼 2>, <수어사이드 스쿼드 2>의 진행 상황에 대한 글을 올렸다.

The sequel to Man of Steel has been developing in secret. Geoff Johns and Zack Snyder finished writing a story for the film back in November. Multiple writers were approached to turn into a screenplay including the writers from Watchmen and the 300 movie series. Brainiac will be the villain and Supergirl will be introduced to the DCEU.

<맨 오브 스틸> 후속편이 비밀리에 기획중. 제프 존스와 잭 스나이더가 지난 11월에 원안 집필 완료. 작가 여러 명을 접촉했는데 그 중엔 <왓치맨>과 <300> 시리즈 작가도 포함. 브레이니악이 빌런이며 슈퍼걸을 DCEU에 소개할 예정.

Wonder Woman 2 is pretty much a done deal. The main villain hasn’t been decided but Cheetah and Circe have been discussed. The studio will most likely attempt to cast a big female lead to oppose Gal Gadot.

<원더 우먼 2>는 제작 확정이라고 보면 됨. 메인 빌런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치타와 시르크를 논의중임. 갤 가돗에 맞서게 될 비중 큰 여성 주인공을 캐스팅하려고 할 것임.

Early ideas that were discussed for Suicide Squad 2 included Maxwell Lord, Scarecrow or Bane as villains. Killer Frost will be added to the team and Diablo will return.

<수어사이드 스쿼드 2>의 초기 아이디어 논의에는 맥스웰 로드, 스캐어크로우 또는 베인이 빌런으로 나오는 것도 포함되어 있음. 킬러 프로스트가 팀에 포함될 것이며 디아블로가 돌아올 예정.

<맨 오브 스틸 2>의 빌런으로 논의되는 브레이니악은 렉스 루터 다음으로 슈퍼맨과 대립하며, 뛰어난 기술과 우월한 정신 능력을 사용해 슈퍼맨을 위협하는 캐릭터다. 코믹스 리부트 이후에는 평행우주를 넘나드는 우주적 존재이자 지구 침공과 파괴를 준비하는 빌런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슈퍼걸은 잘 알려져 있듯이 슈퍼맨의 사촌 누나이지만, 성장이 멈춘 상태에서 지구로 보내져 지구에서는 슈퍼맨보다 어리게 등장한다. 현재 CW에서 단독 주연 드라마 <슈퍼걸>이 방영중이며, 멜리사 베노이스트가 슈퍼걸 역을 맡고 있다.

<원더우먼 2>의 빌런으로 논의되는 치타는 원더우먼의 숙적으로, 현재 발간되는 코믹스에서는 ‘바바라 앤 미네르바’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현재 진행중인 DC리버스 세계관에서는 인류학자로 처음에는 다이애나와 친구가 되지만, 저주를 받아 식인으로 변한 후 다이애나가 자신을 버렸다는 절망감에 빠진 후 치타와 비슷한 짐승의 모습으로 변한다. 키르케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으로, 호머의 <오디세이>를 통해 유명해졌다. 마인드컨트롤, 에너지 폭발 창조, 텔레포트, 물체 이동 등의 능력이 있으며, 오래전부터 평화와 사랑을 설파하는 아마존 종족과 대립해 왔고, 세상에 나온 원더우먼을 방해하기 위해 다른 빌런들과 연합하기도 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2>의 합류 논의중인 킬러 프로스트는 현재 코믹스에서는 ‘케이틀린 스노우’라는 과학자로, 악당들에 생명의 위협을 당하던 와중에 사고로 냉동인간이 된 것으로 나온다. 킬러 프로스트는 원작팬들 사이에서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였으나, CW <플래시>에 케이틀린 스노우/킬러 프로스트가 등장하며 유명해졌다.

루머의 내용을 사실이라고 가정할 경우 현재 CW의 DC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슈퍼걸과 킬러 프로스트가 각각 <맨 오브 스틸 2>와 <수어사이드 스쿼드 2>에 포함될 수 있다. 물론 캐스팅은 TV와 다르게 진행될 것이다.

출처: 4chan via Screen Rant

 


<이미지: Sony>

소니가 준비중인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 <베놈>, <실버 앤 블랙>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기반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니의 전임 사장이자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제작자인 에이미 파스칼이 필름스타츠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그 영화들 모두 우리가 현재 피터 파커를 위해 창조한 세계에서 진행될 거에요. 아마 이를 연결하는 요소들도 있을 것이고, 장소는 다를 테지만 하나의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고, 당연히 연결되기도 할 겁니다.

그러면 피터 파커가 다른 영화에 등장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파스칼은 이렇게 답변했다.

“가능성이 있어요. 항상 있죠. 케빈(파이기)이 마블에서 한 놀라운 일 중 하나는 개별 영화를 책의 한 챕터처럼 만들어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챕터를 읽어야 하게끔 한 것이에요. 저는 이런 투자가 팬들이 더 큰 스토리의 일부분이 되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봐요. 소니도 이를 모방했으면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파스칼의 답변을 통해, 향후 제작될 소니의 마블 영화가 최소한 <스파이더맨>과 같은 세계 안에서 일어나게끔 제작될 가능성이 큼을 알 수 있다. 다만 마블이 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여 MCU 세계 안에 완전히 편입하게 될지의 여부는, <홈커밍> 속편 이후 마블과 소니가 또다시 손을 잡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는데, 현재까지 보도된 바에 따르면 그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여진다.

출처: Coll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