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Metro-Goldwyn-Mayer / Columbia Pictures / EON Production

제임스 본드 영화를 배급해오고 있는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와 EON 프로덕션이 25대 제임스 본드 영화가 2019년 개봉할 예정이라고 오늘자 밝혔다.

아직 공식적인 타이틀이 밝혀지지 않은 이번 본드 영화의 정확한 개봉일은 2019년 11월 8일로, 2006년 <카지노 로얄>부터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아온 다니엘 크레이그의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말이 없는 상태다. 영화의 제작 일자, 전 세계 개봉일, 출연진 및 감독 역시 밝혀지지 않았으나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며, 내부 소스에 따르면 크레이그가 다시 한 번 본드를 연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카지노 로얄>, <퀀텀 오브 솔러스>, <스카이폴>, <스펙터>를 쓴 닐 퍼비스와 로버트 웨이드가 각본을, 오랜 시간 본드 영화를 만들어 온 마이클 G. 윌슨과 바바라 브로콜리가 제작을 맡았다.

<아메리칸 뷰티>의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5년에 개봉한 <스펙터>는 북미 2억 달러, 월드 와이드로 약 8억 8천만 달러의 수익을 냈던 흥행작이다.

출처 : Variety

 


 

이미지출처 : Marvel Studios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의 연출을 맡은 조 루소 감독이 인피니티 워가 MCU 영화들 중 가장 긴 러닝타임을 갖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Collider와의 인터뷰 中

현재 편집본은 약 2시간 30분 정도의 분량이다. 이 중 대부분은 관객들이 볼 수 있겠지만,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 다음 몇 달 동안 앤소니와 <어벤저스 3>에서 아직 끝내지 못한 장면들을 더 찍어야 하며, 2시간 30분, 혹은 그 이상의 분량이 나올 것이다.

이 영화가 이렇게 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여태까지의 모든 요소들이 한 데 합쳐진 영화이기 때문이다. <아이언 맨>부터 시작된 10년도 더 넘는 마블 영화의 서사를 이끌어내야 하고, 영화마다의 이질적인 분위기, 주제, 동기 등을 하나로 조화시켜야 한다. 이런 일들을 이보다 짧은 시간의 러닝타임에서는 끝낼 수 없다.

타이틀이 정해지지 않은 어벤저스 4는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아마 인피니티 워와 비슷한 분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찍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히 어떻다 말할 수는 없지만, 복합적인 영화들 속 많은 캐릭터들이 나오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야 할 듯하다. 나중에 다 찍고 난 뒤, 영화의 분량이 2시간 20분 정도가 나온다고 말하면 지금의 내가 바보처럼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이 어벤저스 영화들이 짧은 분량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출처 : Collider

 


 

이미지출처 : TriStar Pictures

앤 해서웨이가 소니의 실사영화 <바비>에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기존에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의 에이미 슈머가 주연으로 캐스팅됐으나 슈머의 차기작 중 하나였던 <Snatched>의 해외 홍보 스케줄 조정 문제로 인해 영화에서 하차한 이후 새로운 주연을 물색중인 것으로 보인다.

슈머의 캐스팅 당시 올 6월 23일이 촬영 예정일이었지만 주연의 하차로 인해 모든 스케줄이 뒤로 밀렸고, 주연 캐스팅이 마무리된 이후에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외면적으로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바비랜드’에서 쫓겨난 인형이 현실세계에서 모험하며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간다는 내용의 작품으로, 북미 기준 내년 6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출처 :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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