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영화 뉴스] 한국에 <헝거 게임> 테마파크가 생긴다!

<이미지 : Lionsgate>

 

영화 <헝거 게임>, <트와일라잇> 등으로 유명한 라이온스게이트가 한국에 테마파크를 만들 계획이다.

Lionsgate 스튜디오는 홍콩, 싱가포르의 합작법인 람정제주개발과 함께 제주 신화 월드 리조트에 들어설 Lionsgate Movie World를 위해 협업을 결정했다. 테마파크의 규모는 약  12만㎡가 될 것이며 Lionsgate 최초의 야외 테마파크가 될 예정이다.

테마파크는 7개 구역으로 나뉠 것이며 모든 구역은 Lionsgate 작품을 테마로 한 놀이기구, 식당, 카페, 기념품 가게 및 볼거리로 조성된다. 현재 제주 신화 월드 리조트는 올해 초 포시즌, 메리어트, 서머셋 등의 호텔 시설과 워터파크, 카지노 등이 들어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Lionsgate 테마파크는 리조트의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 전해진다.

미 현지 시간 화요일, 공동성명을 통해 Lionsgate와 람정제주개발은 테마파크가 2018년부터 공사가 시작될 것이고 2019년 개장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 Variety

<데드풀 2> 촬영 중 스턴트 배우 사망

<이미지 : Marvel / Twentieth Century Fox>

 

지난 월요일(현지 시간) <데드풀 2>의 촬영 도중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밴쿠버에서 촬영 중이던 오토바이 스턴트에 참여했던 배우는 SJ 해리스라는 여성 스턴트 배우로, 올해 나이 만 40세였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에 있다. 증인들에 따르면 네 번의 촬영 동안 해리스는 스턴트를 완벽하게 이행했지만, 다섯 번째 촬영 중에 시속 65km의 속도로 기둥과 부딪힌 뒤 건물의 유리 벽에 충돌하며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SJ 해리스는 미국계 아프리카 여성 중 최초의 로드레이서로,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나는 이 직종에서 사람들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의 상징이다. 로드 레이싱에 미국계 아프리카 여성 선수는 굉장히 드물어서 그들과 아이들에게 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해리스의 스턴트 촬영은 이번 영화가 처음이었다.

<데드풀 2>의 감독 데이비드 리치와 주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조쉬 브롤린 그리고 스태프 일동은 깊은 조의를 표하고 있으며 현재 촬영은 중단된 상태다.

출처 : Variety, The Hollywood Reporter

 

다니엘 크레이그, 다시 한번 ‘제임스 본드’가 된다 

<이미지 : Columbia Pictures>

 

다니엘 크레이그가 본인의 5번째, 시리즈 25번째 ‘제임스 본드’로 확정되었다.

15일 CBS <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직접 25번째 <제임스 본드>시리즈의 주인공이 자신이 될 것이라 밝혔다. 한 인터뷰에서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를 다시 연기하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밝혔던 사실에 대해 사회자 스티븐 콜버트가  묻자, 그는 인터뷰 당시 <007 스펙터>의 촬영을 끝낸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을 때라며 몹시 지쳐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번이 자신이 연기할 마지막 <제임스 본드> 영화라고 덧붙이며 더 이상 자신의 ‘제임스 본드’를 볼 수 없을 것이라 이야기했다.

현재 25번째 <제임스 본드>는 얀 디맨지 감독이 맡을 것으로 보이며, 2019년 11월 8일에 개봉 예정이다.

 

출처 : Variety

 

실사 <나루토> 각본가에 에릭, 존 호버 낙점

<이미지 : NMP / Masashi Kishimoto>

 

존, 에릭 호버(이하 호버 형제)가 Lionsgate의 실사 영화 <나루토> 각본을 다시 쓸 예정이다.

올해 12월 개봉 예정인 <위대한 쇼맨>이 감독 데뷔작인 마이클 그레이시가 2015년부터 이 실사 영화를 이끌 감독으로 이야기가 오갔으며,  Arad Productions가 제작을 맡을 예정이다. 1997년 만화가 마사시 키시모토가 집필한 <나루토>는 소년 닌자 우즈마키 나루토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며, 만화책뿐 아니라 TV 애니메이션, 그리고 10개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개봉하였다.

호버 형제는 이전에도 영화 <레드>와 <레드 : 더 레전드>의 각본 작업을 통해 Lionsgate와 일한 경험이 있으며, 개봉을 앞둔 워너 브라더스의 호러 어드벤처 영화 <메그>의 각본 작업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

출처 : The Hollywood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