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영화 뉴스] 엠마 스톤, 올해 가장 돈 많이 번 여배우는 “나야 나”

<이미지 : Paramount Pictures>

 

<미션 임파서블 6>(이하 M: I 6>)의 촬영이 결국 일시 중단되었다.

지난주 스턴트 촬영을 직접 소화하다 부상을 입은 톰 크루즈의 부상 정도가 예상보다 심했다. 매체 TMZ의 영상에서 와이어에 매달려 건물 사이를 점프하던 톰 크루즈는 반대편 건물 외벽에 부딪히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절뚝거렸고, 이내 현장 스태프들의 부축을 받고 걸어가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파라마운트는 톰의 발목이 부러졌으며 둔부에도 부상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촬영은 치료 및 회복 기간 동안 중단할 것이며 예상 치료 기간은 약 6주에서 최대 3개월까지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혀졌다.

톰 크루즈가 회복하는 데로 다시 촬영을 재개하겠다고 전한 파라마운트는 <M: I 6>의 개봉일자는 변동이 없을 예정이지만, 길어진 <M: I 6> 촬영 기간이 사이먼 페그, 헨리 카빌, 레베카 퍼거슨 등 주연배우들의 차후 일정에 차질을 빚을까 염려했다. 또한 2019년 7월 개봉 예정인 톰 크루즈의 <탑 건> 시퀄 촬영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닐지 역시 염려했다.

영화 <M: I 6>는 2018년 7월 27에 개봉한다.

출처 : Variety, TMZ

 

엠마 스톤, 올해 가장 돈 많이 번 여배우는 “나야 나”

<이미지 : 판씨네마>

 

포브스 잡지에서 발표한 2017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가진 여배우는 엠마 스톤으로 선정되었다.

엠마 스톤은 총 2600만 달러의 수입을 올 한 해 벌어들이면서, 2016년과 2015년에 1위를 차지한 제니퍼 로렌스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엠마 스톤에게 여우 주연상을 안겨준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의 공이 큰 것으로 보인다.

2위 자리는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차지했다. 25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그녀는 TV 시리즈 <프렌즈>가 끝난지 10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로열티 수입으로만 수백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에미레이트 항공, 스마트워터, 그리고 아비노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중이다.

3위는 2016년과 2015년에 1위를 차지한 제니퍼 로렌스로 영화 <마더>와 브랜드 디올의 광고료로 총 2400만 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였다. 이는 작년 그녀가 번 4600만 달러의 약 절반 정도 되는 금액이다.

출처 : Variety

 

<데드풀 2> 사망 사고 48시간 후 촬영 재개

<이미지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데드풀 2>의 촬영이 수요일 아침(현지 시간)부터 재개되었다.

지난 14일 밴쿠버 촬영 현장에서 스턴트 배우 SJ 해리스의 사망 사고 이후 48시간 뒤인 수요일부터 재개되었다고 매체 데드라인은 전했다. 제작사는 “참담한 사고의 여파로 지난 14, 15일 촬영을 중단했지만, 16일부터 촬영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 여전히 우리는 사고로 안타까운 사람을 잃은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8월 9일 <데드풀 2>팀에 합류한 SJ 해리스는 ‘도미노’의 스턴트 대역이었다.  그녀가 다섯 번째 오토바이 스턴트 촬영을 하고 있을 때 사고가 발생했다. 해리스는 사고 당시 헬멧을 쓰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이전 스턴트 대역은 ‘도미노’의 가발에 맞춘 헬멧을 준비했었지만, 해리스는 급작스러운 합류로 인해 미처 헬멧을 준비하지 못했었다고 매체 데드라인이 전했다.

현재 밴쿠버 경찰과 워크세이프BC가 사건 현장을 조사 중에 있다.

출처 :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