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영화 뉴스] ‘한 솔로’에 이어 ‘오비완 케노비’ 스핀오프까지?

<이미지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스타워즈> 시리즈의 ‘오비완 케노비’가 새로운 스핀오프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한 솔로 앤솔로지>의 촬영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디즈니는 ‘오비완 케노비’의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으려 계획하고 있다. 아직 대본이나 각본가가 없고 초반 논의 단계이기는 하나, 영화화가 확정된다면 메가폰은 영화 <빌리 엘리어트>,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와 TV 시리즈 <더 크라운>을 연출한 스티븐 돌드리가 잡을 예정이다.

‘오비완 케노비’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6까지 알렉 기네스가, 에피소드 1-3은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하였다. 세계관에서 그는 핵심 빌런 ‘다스 베이더’가 된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그의 아들 ‘루크 스카이워커’를 제다이의 길로 들어서게 한 제다이 마스터다.

 

출처 : Variety, The Hollywood Reporter

 

 

김지운 감독 <달콤한 인생>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이미지 : Cinemacon 2011 / Warner Bros.>

한국 영화 <달콤한 인생>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이병헌이 주연한 2005년 <달콤한 인생>을 리메이크할 동명의 영화는 <쿵푸 팬더 2>등을 연출한 한국계 감독 제니퍼 여 넬슨이 연출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크리드>, <판타스틱 4>, <블랙 팬서>등에 출연한 마이클 B. 조던의 캐스팅 역시 확정되었다. 마이클 B. 조던은 원작에서 이병헌이 연기한 주인공 ‘선우’의 역할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는 충성심이 강한 조직의 일원이지만 보스가 시킨 살인의 대상이 자신의 오랜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의 충성심이 흔들리며 벌어지는 사건들의 이야기일 것이라 매체 데드라인이 전했다.
제니퍼 여 넬슨은 <쿵푸 팬더 2>로 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영화의 제작과 투자는 제니퍼 여 넬슨가 연출한 개봉 예정작 <더 다키스트 마인즈>를 함께 작업한 21 Laps와 폭스가 맡을 것이며, 추가 캐스팅이나 각본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
출처 : Deadline

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츠>에 데이비드 테넌트, 가이 피어스 합류

<이미지 : 넷플릭스 / 영화사 오원, 라이크 콘텐츠>

 

현재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촬영 중인 <메리 퀸 오브 스코츠>에 데이비드 테넌트와 가이 피어스의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사학자 존 가이가 집필한 전기 “My Heart Is My Own: The Life of Mary Queen of Scots”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는 마고 로비와 시얼샤 로넌이 ‘메리 스튜어트’와 ‘엘리자베스 1세’를 연기한다. <덩케르크>의 잭 로던과 <다운튼 애비>의 브랜든 코일 역시 출연한다. 조지 루크의 연출 데뷔작인 이 영화는 보 윌리몬이 각본을 썼고, <레미제라블>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팀 비번, 에릭 펠너, 데브라 헤이워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영화는 16세기 프랑스 여왕 자리에 올랐던 메리 스튜어트가 모국인 스코틀랜드의 왕좌를 되찾기 위해 스코틀랜드와 영국을 통치 중인 엘리자베스 1세와 대립하는 이야기로, 개봉 시기는 미정이다.

 

출처 : Variety

 

파라마운트 플레이어, 책 ‘베케이션 가이드 투 더 솔라 시스템’ 영화 권리 획득

<이미지 : Interview Magazine>

 

파라마운트 플레이어가 ‘베케이션 가이드 투 더 솔라 시스템’의 영화 권리 구매에 성공하며 자신들의 첫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각본을 쓴 조나단 골드스타인 (사진 오른쪽)과  존 프란시스 데일리(사진 왼쪽)가 책을 토대로 영화의 각본을 쓸 예정이다. 책의 저자 올리비아 코스키와 자나 그레시비치는 게릴라 사이언스의 운영책임자와 천문학자로 “은하계 여행사”를 열어 우주여행 상품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영화는 이들의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다.

영화는 우주여행이 보편화된 50년 후, 한 가족의 우주여행이 생사를 가르는 생존 여행으로 바뀌게 되면서 펼쳐질 이야기를 담을 예정으로, <쥬라기 공원>과 비슷한 분위기가 나지만 <마션>과 같이 철저히 과학적 사실에 입각한 영화를 만들 것이라 이야기했다.

 

출처 : Variety

 

 

<원더 우먼 > 패티 젠킨스 감독, <원더 우먼 2> 연출 최종 논의 중

<이미지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원더 우먼>을 연출한 패티 젠킨스 감독이 <원더 우먼 2>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워너 브러더스는 지난 7월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원더 우먼 2> 제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었다. 갤 가돗이 다시 한번 ‘원더 우먼’을 연기하며 2018년 12월 13일이라는 확실한 개봉일자까지 발표했었으나, 패티 젠킨스 감독이 <원더 우먼 2>를 연출할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이 <원더 우먼> 이후, 본인은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원더 우먼 2> 연출을 맡을지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더 우먼>은 그간 좋지 않았던 DC 영화에 대한 평가를 뒤집었을 뿐 아니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시리즈를 뒤이어 워너 브러더스의 영화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익을 낸 영화다. 또한 통해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와 시장이 크다는 것이 <원더 우먼>의 성공을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워너 브러더스에게 많은 수익을 가져다준 패티 젠킨스의 입지에 걸맞은 대우를 해주기로 결정한 워너 브러더스는 현재 패티 젠킨스와 최종 논의 중에 있으며 곧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