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영화 뉴스] DC는 열일 중! 자레드 레토-마고 로비의 ‘조커-할리 퀸’ 스핀오프까지?

꽃할배 로버트 드 니로의 <워 위드 그랜드파> 북미 개봉일 확정

<이미지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한 <워 위드 그랜드파>의 북미 개봉일이 확정되었다.

TWC-Dimension Films는 로버트 드 니로와 크리스토퍼 월켄이 출연하는 가족 코미디 <워 위드 그랜드파>의 북미 개봉일을 2018년 2월 23일로 결정했다. 영화는 토론토에서 촬영하고 올해 10월 20일 북미 개봉 예정이었지만, 촬영은 6주 간 애틀란타에서 진행되었고 개봉일 역시 늦춰진 것이다.

<앨빈과 슈퍼밴드>의 감독 팀 힐이 메가폰을 잡은 <워 위드 그랜드파>는 우마 서먼, 롭 리글, 치치 마린, 오크스 페글리, 로라 마라노 등이 출연하며 각본은 톰 J. 애스틀, 맷 엠버, 리사 아다리오가 맡았다. 영화는 로버트 킴멜 스미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손자의 방에서 생활하게 된 할아버지에게 불만을 가진 손자가 갖가지 장난들을 통해 할아버지를 쫓아내려 하지만 실패를 거듭하고, 결국 할아버지와 치열한 전쟁을 벌인다는 내용의 코미디는 개봉일이 연기됨에 따라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영화 <소멸의 땅>, 헬렌 미렌 주연의 <윈체스터>와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출처 : Variety

 

데이빗 오예로워, 톰 홀랜드 주연 <카오스 워킹>에 합류

<이미지 : 찬란, 51k>

 

라이온스게이트의 SF 영화 <카오스 워킹>에 데이빗 오예로워가 합류했다.

톰 홀랜드와 데이지 리들리가 주연하는 영화 <카오스 워킹>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 <아메리칸 메이드>를 연출한 더그 리만이 감독 자리에 앉았다. 각본은 찰리 카우프먼과 제이미 린든, 그리고 존 리 핸콕이 맡았으며 인기 소설가 패트릭 네스의 책 <카오스 워킹>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이 삼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영화 역시 이를 따를 것일지는 미정이다.

<카오스 워킹>은 모든 생명의 생각이 소리로 들리는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이야기로, 톰 홀랜드는 마을의 유일한 소년이자 마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주인공을 연기할 것이며, 데이지 리들리는 톰 홀랜드를 만나는 소녀를 연기한다. 데이빗 오예로워는 <카오스 워킹>에서 이 둘에게 반하는 적대적인 인물 ‘아론’을 연기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영화는 2019년 3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출처 : Variety

 

DC는 열일 중! 자레드 레토-마고 로비의 ‘조커-할리 퀸’ 스핀오프까지?

<이미지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조커’와 ‘할리 퀸’의 스핀오프 영화 제작이 확정되었다.

불과 하루 전 ‘조커’의 단독 영화를 토드 필립스와 마틴 스콜세지가 함께 작업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지만, DC는 더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할 작정인 듯하다. 존 레쿼와 글렌 피카라가 조커와 할리 퀸 주인공인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핀오프 제작을 위한 최종 논의가 마무리되었다고 워너브러더스는 밝혔다.

자레드 레토와 마고 로비가 다시 한번 조커와 할리 퀸을 연기할 스핀오프 영화는 연인인 둘의 치명적인 관계에 대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전해진다. DC는 이 영화와 ‘조커’ 단독 영화를 제외하고도 여러 영화 제작을 논의 중에 있다. DC의 인기 여성 빌런들이 출연 예정인 <고담 시티 사이렌>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감독이었던 데이비드 에이어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고 로비가 <고담 시티 사이렌>의 책임 프로듀서 자리에 앉았는데, 이는 그녀가 제작과 주연으로 참여했던 영화 <아이, 토냐>가 올해 토론토 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품으로 선정된 것이 주요했다고 매체 데드라인은 전했다.

존 레쿼와 글렌 피카라는 영화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 그리고 NBC TV 시리즈 <디스 이즈 어스>에서 서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출처 : Variety, Deadline, The Hollywood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