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영화 뉴스] 스필버그 신작 <더 포스트>로 제목 확정

<이미지 : 롯데엔터테인먼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이 <더 포스트>로 제목을 확정 지었다.

영화는 1971년 미국의 베트남 전쟁 불법 개입을 증명하는 ‘펜타곤 문서’를 워싱턴 포스트가 폭로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기존 ‘더 페이퍼스’라는 가제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의 제목 없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난 금요일 폭스가 공식적으로 영화의 제목을 발표하며, <더 포스트>로 개봉할 예정이다.

톰 행크스와 메릴 스트립이 각각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국장 ‘벤 브래들리’와 발행인 ‘케이 그레이엄’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진 영화는 12월 22일 제한적으로 개봉한 뒤, 2018년 1월 12일 정식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Deadline

 

 

중국 박스오피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에 희망을 주다 

<이미지 : 판씨네마>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가 지난 주말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북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좋지 못한 성적을 받고 있는 <발레리안>이 ‘할리우드 블랙아웃’이 끝난 중국에 기대를 걸고 있다. 6주간 할리우드 영화의 개봉을 금지하고 자국 영화 관람을 독려하는 ‘할리우드 블랙아웃’이 끝난 지난 주말  개봉한 뤽 베송 감독의 SF 영화는 중국에서만 2900만 달러의 개봉 성적을 기록했다. 중국을 포함한 32개국에서 총 328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발레리안>은 주말 세계 박스오피스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게 되었다.

총 1억 8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뤽 베송의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가장 비싼  독립 영화로 알려져 있다.  개봉 후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억 638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영화는 4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야만 손익 분기점을 넘을 수 있다고 밝혀져 지난 주말에 개봉한 중국 박스오피스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8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Variety

 

 

<텍사스 전기톱 학살> 토브 후퍼 감독 별세

<이미지 : New Line Cinema>

 

<텍사스 전기톱 학살>의 토브 후퍼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지난 토요일 캘리포니아에서 노환으로 사망한 토브 후퍼 감독은 공포 영화계의 유명인이다.  1974년 30만 달러의 적은 제작비로 촬영한 <텍사스 전기톱 학살>은  공포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작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토브 후퍼 감독의 <텍사스 전기톱 학살 2> 이후에도 영화는 참신한 소재와 잔혹함 때문에 이후 수많은 리메이크작을 남기며 슬래셔 영화의 랜드마크라 불리고 있다.

토브 후퍼 감독은 1982년 10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폴터가이스트>를 연출, 이후 수많은 공포 영화의 제작과 연출을 맡으며 공포 영화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The Hollywood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