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영화 뉴스] 장난감 브랜드 해즈브로, DC 상대로 소송 제기

 

태런 에저튼의 <로빈 훗> 개봉 연기

 

<이미지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태런 에저튼 주연 <로빈 훗>의 개봉일이 연기되었다.

라이온스게이트는 기존 개봉 예정일에서 6개월 연기된 2018년 9월 21일에 영화가 개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태런 에저튼은 제이미 폭스와 이브 휴슨, 그리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제이미 도넌과 함께 영화에 출연한다. 조비 해럴드가 각본을 쓴 영화 <로빈 훗>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 미러>를 연출한 오토 배서스트가 메가폰을 잡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는 전설적인 자경단원이 되기 전, 부패와 맞서 싸우는 도덕적이고 저항정신 투철한 ‘로빈 훗’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출처 : Variety, The Hollywood Reporter

 

 

해즈브로, 워너 브러더스와 DC 상대로 ‘범블비’ 놓고 저작권 싸움 

 

<이미지 : Universal / Warner bros. Animation, DC>

 

장난감 브랜드 해즈브로가 DC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미국 유명 장난감 제조 및 판매회사이자 <트랜스포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해즈브로가 ‘범블비’를 두고 DC 코믹스와 워너 브러더스와 법정에 선다. 해즈브로사는 DC 코믹스의 ‘범블비’가 트랜스포머의 오토봇 ‘범블비’와 혼동하기 쉬워 이와 같이 소송을 걸었다고 밝혔다. 해즈브로사는 ‘DC 슈퍼 히어로 걸즈’ 장난감을 제조 및 판매하는 마텔사의 장난감 판매 역시 저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범블비’는 <트랜스포머> 유니버스의 핵심 인물 중 하나로, 해즈브로는 1983년부터 자신들이 ‘범블비’의 장난감을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트랜스포머 톱 25″라는 온라인 기사에서 4위를 차지한 ‘범블비’가 본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캐릭터인지 강조했다. DC 코믹스와 워너 브러더스는 2015년 5월 ‘DC 슈퍼 히어로 걸즈’ 프랜차이즈의 탄생을 장난감 제조업체 마텔과 함께 발표했다. ‘DC 슈퍼 히어로 걸즈’는 ‘배트걸’과 ‘할리 퀸’등의 DC 히어로들의 고등학생 버전이다.

현재 워너 브러더스는 해즈브로사의 소송에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다.

 

출처: Variety

 

 

제라드 존스톤, DC <저스티스 리그 다크> 각본 작업 참여

 

<이미지 : DC Comics>

 

제라드 존스톤이 워너 브러더스와 DC의 영화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각본 작업에 참여한다.

2014년 영화 <하우스바운드>로 감독과 각본가 데뷔를 한 제라드 존스톤은 <저스티스 리그 다크>를 지휘할 감독 후보 중 한 명이었으나, 워너 브러더스와 DC는 그의 각본 실력에 매료되어 이와 같은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더그 라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기로 되어있었지만, 라이온스게이트의 <카오스 워킹>에 집중하기로 하며 현재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감독 자리는 공백 상태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밝혀진 바 없으나, ‘존 콘스탄틴’, ‘늪지의 괴물’, ‘데드맨’, ‘자타나’, ‘에트리간 더 데몬’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Variety,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