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영화 뉴스] 맷 데이먼, ‘Charlatan’에서 사기꾼 의사 되다

이미지 : 무비꼴라쥬

 

맷 데이먼이 사기꾼 의사 ‘존 R. 브링클리’를 다룬 영화 <Charlatan>에 캐스팅되었다.

 

포프 브록의 동명 전기 소설이자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는 발기부전 치료법을 발견했다고 사기 친 20세기 의사 ‘존 R. 브링클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1918년 불법 의료 시술소를 차리며 염소 고환 이식 수술을 통해 환자들의 정력 회복을 약속한 그는 환자들이 사망하는 의료사고에 의해 기소되기 전까지 많은 돈을 벌어들인 전설적인 사기꾼이다.

 

맷 데이먼은 오스카 수상작 <맨체스터 바이 더 씨>를 공동 제작했던 킴벌리 스튜어드와 이번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오션스 13>의 각본가였던 브라이언 코펠만과 데이빗 레비엔이 <Charlatan>의 각본 작업에 참여한다고 전해진다.

 

출처: Variety

 

타이카 와이키키, <아키라> 실사 영화 연출 논의

이미지 : 2017 San Diego Comic con

 

<토르: 라그나로크>의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실사판 <아키라> 연출을 논의 중에 있다.

 

<아키라>는 오토모 가츠히로의 6권 분량의 만화로 재건된 ‘뉴 맨해튼’에서 벌어지는 의학 실험에서 친구를 구출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다. 워너 브러더스와 레전더리 픽쳐스는 출판사 고단샤로부터 캐릭터 7명의 사용권을 매입하며 이전부터 <아키라>의 영화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영화는 총 두 편 제작될 예정이며 한 편당 만화책 3권의 이야기를 담을 것으로 전해진다. <아키라>는 1988년 애니메이션으로 스크린에서 방영된 바 있다.

 

데인 드한을 필두로 게럿 헤드런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을 캐스팅하여 <아키라>를 영화화하려는 노력은 과거에도 있었으나 결국 무산되었다. 현재 타이카 와이티티는 내년 봄 제작 시작을 목표로 하는 세계 2차 대전 영화 <조조 래빗>을 연출하기로 예정되어있다.

출처: Deadline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에 복귀하는 린다 해밀턴

이미지 : TriStar Pictures

 

<터미네이터>의 원조 여전사 린다 해밀턴이 시리즈에 복귀한다.

 

린다 해밀턴은 프랜차이즈의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과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터미네이터>의 신작에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작은 스카이댄스와 파라마운트가 맡았다. 제임스 카메론은 사적인 행사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액션 여배우의 귀환을 축하했다.

 

“50대, 60대 남성들이 악당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는 많지만, 같은 나이의 여성들의 액션 영화는 전무하다”라며 제임스 카메론은 린다 해밀턴의 참여가 가진 의의를 밝히기도 했다.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이 신작 <터미네이터>를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임스 카메론은 스카이댄스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

 

린다 해밀턴은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2>에 출연해 ‘사라 코너’를 연기했다. ‘사라 코너’는 이후 대표적인 여전사 캐릭터 중 한 명으로 꼽힐 만큼 강인한 인상을 보인 인물이다. 영화의 스토리는 철저히 베일에 감춰져 있지만, 제임스 카메론과 팀 밀러 모두 이번 신작을 <터미네이터: 저지먼트 데이>의 시퀄로 여기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은 “영화의 핵심 인물이 될 십 대 여주인공을 물색 중이다. 이야기는 여전히 시간을 오갈 것이며 과거와 현재의 인물들이 등장할 것이다. 대부분 새로운 얼굴들이겠지만, 아놀드와 린다가 그들을 끌어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프랜차이즈의 세대교체를 예고하기도 했다.

출처: The Hollywood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