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영화 뉴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라이언 존슨, 새 ‘스타워즈’ 삼부작 기획

이미지: Lucasfilms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라이언 존슨 감독이 스타워즈 세계관을 확장시킬 전망이다.

 

지난 목요일(현지시간), 루카스필름은 라이언 존슨이 새로운 ‘스타워즈’ 삼부작을 기획할 것이며 첫 번째 이야기는 직접 연출과 각본 작업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존슨과 오랜 기간 함께 일한 람 버그만이 제작자로 참여한다.

 

루카스필름의 캐서린 케네디는 “라이언과 함께 ‘라스트 제다이’를 작업한 것은 대단히 즐거운 일이었다. 그는 굉장히 창조적인 사람이다. ‘라스트 제다이’의 제작 과정을 지켜본 것은 내 경력에서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였다. 라이언은 하얀 도화지 같은 새 삼부작 시리즈를 가지고 환상적인 일을 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가올 삼부작은 스카이워커의 이야기에서 벗어날 것이며 이전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혀졌다. 라이언 존슨에게 새 삼부작 시리즈를 맡기는 것은 디즈니와 루카스필름이 ‘라스트 제다이’에 만족해 보인 믿음의 표시인 것으로 드러났다.

 

새 삼부작 시리즈는 2018년 5월 25일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2019년 12월 20일 ‘스타워즈 IX’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2017년 12월 15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THR

 

 

‘해리포터’ 시리즈, 2018년 HBO에서 스트리밍 & 방영 시작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해리포터’ 시리즈를 2018년부터 HBO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HBO는 2018년 1월 1일부터 ‘신비한 동물사전’을 포함한 아홉 편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모든 HBO 플랫폼에서 방영한다고 발표했다. ‘해리 포터’ 팬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도 전 시리즈를 시청할 수 있다.

 

HBO의 브루스 그리베티는 “‘해리포터’ 프랜차이즈를 우리 플랫폼에서 방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HBO는 최신 할리우드 영화와 최고의 고전들을 방영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방영은 HBO 시청자들에게 더욱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목표에 부합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HBO는 현지시간 2018년 1월 1일 오전 9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신비한 동물사전’까지 연속 방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HBO 패밀리 채널에서는 1월 2일부터 매일 한편씩 ‘해리포터’ 시리즈를 방영한다고 전했다. ‘해리포터’ 프랜차이즈가 단일 채널과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전부 공개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또한 중간 광고 없이 방영된다고 알려져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프리퀄인 ‘신비한 동물사전 2’는 2018년 11월 16일 북미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출처: Comicbook.com

 

 

넷플릭스, ‘기억의 밤’ 190여 개국 스트리밍 서비스

이미지: 키위컴퍼니

 

넷플릭스가 ‘기억의 밤’ 해외 배급권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 목요일, 메가박스 플러스엠은 넷플릭스가 ‘기억의 밤’ 한국 개봉 이후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 발표했다. 미스터리 스릴러 ‘기억의 밤’은 19일간 납치된 후 돌아온 김무열이 기억 상실증을 겪으며 발생하는 사건들을 이야기한다. 강하늘은 김무열의 동생으로 등장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장항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터널’ 장원석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장항준 감독은 “넷플릭스와의 계약은 각본 작업 도중 체결되었다. 정교한 스토리라인이 넷플릭스에게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 한국식 미스터리 추격 스릴러 ‘기억의 밤’이 국내 관객들 뿐 아니라 전 세계 관객들 모두 즐길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억의 밤’은 11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THR

 

 

루이스 C.K. 성추행 의혹, ‘아이 러브 유, 대디’ 개봉 보류

이미지: Orchard

 

루이스 C.K.의 성추행 의혹으로 ‘아이 러브 유, 대디’ 개봉이 보류되었다.

 

배급사 오차드는 “금일 보도된 루이스 C.K.의 성추행 혐의로 인해, 오늘 저녁 예정되어 있던 ‘아이 러브 유, 대디’ 시사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켜보기 위해 영화 개봉을 보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11월 17일 제한 상영될 예정이었다.

 

‘아이 러브 유, 대디’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첫 공개 이후 많은 화제가 되었다. 영화는 TV 프로듀서(루이스 C.K.)의 딸(클로이 모레츠)에게 반한 음란한 영화 연출자(존 말코비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비평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작품이다.

 

뉴욕타임스는 다섯 명의 여성이 루이스 C.K.의 성추행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루이스 C.K.는 현재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