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영화 뉴스] ‘신비한 동물사전 2’ 퍼스트룩 사진 & 정식 제목 공개

이미지: Warner Bros.

 

‘신비한 동물사전 2’ 퍼스트룩 사진과 정식 제목이 공개되었다.

 

워너브러더스는 16일 저녁 (현지시간) 트위터에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신비한 동물사전 2’의 정식 제목을 공개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로 제목이 확정된 영화는 2018년 1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신비한 동물사전’과 ‘해리포터’ 시리즈 네 편을 연출한 데이빗 예이츠가 메가폰을 잡는다. 시리즈 원작자 J.K. 롤링이 각본을 맡았다. J.K. 롤링, 데이빗 헤이만, 스티브 클로브스, 리오넬 위그램이 제작자로 영화에 참여한다.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톤, 조니 뎁, 에즈라 밀러 등 전작에서 활약한 주연 배우들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으며, 주드 로가 알버스 덤블도어로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촬영은 지난 7월 시작되었다. 총 5편의 영화로 제작될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작년 총 8억 14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벌어들이며 ‘해리포터’ 시리즈의 위엄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남은 세 편의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의 개봉일자는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Variety

 

 

제임스 프랑코, ‘멀티플 맨’으로 엑스맨 세계관에 합류? “출연 논의 중”

이미지: HBO, Marvel

 

제임스 프랑코가 폭스의 엑스맨 세계관에 합류할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제임스 프랑코는 사이먼 킨버그의 ‘멀티플 맨’ 단독 영화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폭스 엑스맨 세계관의 아버지와도 같은 인물이다. ‘원더 우먼’의 각본가이자 만화가 앨런 하인버그가 ‘멀티플 맨’의 각본을 쓸 예정이다.

 

멀티플 맨은 자신의 분신들을 소환 및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1975년 발간된 코믹스 ‘Giant-Size Fantastic Four’에 처음 등장한 멀티플 맨은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 에릭 데인이 연기한 바 있다.

 

폭스는 2018년 ‘엑스맨: 뉴 뮤턴트’, ‘데드풀 2’,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시작으로 엑스맨 세계관을 넓혀나갈 것을 예고했었다. 채닝 테이텀이 주연하는 ‘갬빗’은 제작이 확정되었으며 ‘로건’에 등장했던 X-23의 스핀오프는 현재 제작 준비 단계에 있다.

 

출처: THR

 

 

조스 웨던, ‘저스티스 리그’ 비판 트윗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미지: San Diego Comic Con 2016

 

‘저스티스 리그’ 조스 웨던이 영화를 비판한 트윗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다.

 

매체 배너티 페어의 조안나 로빈슨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스티스 리그’의 빌런 스테판 울프는 코믹스 원작 영화 사상 최악의 빌런이다. ‘토르: 다크 월드’의 말레키스는 비교대상조차 아니다”라며 ‘저스티스 리그’를 비판했다. 조스 웨던은 이 트윗과 타래로 이어진 게시물들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다.

 

트윗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꼭 동의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팬들은 조스 웨던이 스테판 울프에 대한 비판에 동의한 것이라 여기고 그에게 실망감을 드러내는 트윗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조안나 로빈슨은 잭 스나이더를 싫어하며, 그의 작품들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던 인물이기 때문에 조스 웨던을 향한 팬들의 실망감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조스 웨던은 지난 5월 가정사로 영화에서 하차한 잭 스나이더를 대신해 ‘저스티스 리그’의 후반 편집 작업과 재촬영 작업을 맡아서 진행했다. 11월 17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저스티스 리그’는 비평가들의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개봉 주말 간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1억 1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월 15일 국내에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는 약 32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 THR

 

 

‘겟 다운’ 스타 저스티스 스미스, 포켓몬 실사 영화 ‘형사 피카츄’ 주연 캐스팅

이미지: 넷플릭스, Legendary Entertainment

 

저스티스 스미스가 ‘형사 피카츄’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는 넷플릭스 뮤지컬 드라마 ‘겟 다운’의 스타 저스티스 스미스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형사 피카츄’는 ‘포켓몬스터’의 첫 실사 영화다. ‘구스범스’ 감독 롭 레터맨이 ‘형사 피카츄’를 연출하며, 각본은 니콜 펄만과 알렉스 허쉬가 맡았다.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1996년 탄생해 만화책, TV 애니메이션, 게임, 카드 컬렉션, 극장판 애니메이션 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유니버셜 픽쳐스가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배급을 맡았으며 일본 내에서는 토호가 배급을 담당한다고 밝혀졌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