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영화 뉴스] 주드 로 ‘캡틴 마블’ 주연 캐스팅 확정, “초대 캡틴 마블 맡는다”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Marvel

 

주드 로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주드 로가 브리 라슨 주연의 ‘캡틴 마블’에 캐스팅 최종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주드 로는 극 중 캐롤 댄버스의 능력을 일깨워주는 멘토 월터 로슨 박사 역으로 논의 중이라고 한다. 월터 로슨 박사는 초대 캡틴 마블인 마-벨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일찍이 벤 멘델슨이 악역으로 영화에 합류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하프 넬슨’의 감독 안나 보덴과 라이언 플렉이 ‘캡틴 마블’의 메가폰을 잡았으며 케빈 파이기가 제작자로 참여한다. 각본가 제네바 로버트슨-드워렛이 ‘인사이드 아웃’ 각본가 맥 르포브의 각본을 이어받아 ‘캡틴 마블’의 각본을 완성시켰다고 전해진다. 영화는 비행기 사고로 외계인과 유전자가 뒤섞인 파일럿 캐롤 댄버스가 초능력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는다.

 

2017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케빈 파이기는 ‘캡틴 마블’이 어벤져스가 모이기 이전인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사무엘 L. 잭슨이 닉 퓨리로 영화에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캡틴 마블’은 2019년 3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출처: Variety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북미서 개봉 주말 2억 달러 흥행 예상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북미에서 개봉 주말을 휘어잡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조사 매체들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개봉 주말인 12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2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라이언 존슨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이후의 이야기를 담는다. 마크 해밀, 캐리 피셔, 아담 드라이버,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앤디 서키스가 ‘라스트 제다이’에 출연한다. 영화는 지난 12월 세상을 떠난 캐리 피셔의 유작이기도 하다.

 

전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2015년 12월 개봉 당시 미국 내에서 2억 4800만 달러의 기록적인 개봉 성적을 거두었다.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첫 스핀오프인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2016년 1억 5510만 달러의 개봉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라스트 제다이’는 디즈니 ‘미녀와 야수’의 개봉 성적인 1억 7480만 달러를 뛰어넘어 올해 가장 좋은 개봉 성적을 거둘 영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12월 1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