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영화 뉴스] ‘레이디 버드’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등 4관왕

이미지: UPI 코리아

 

그레타 거윅의 감독 데뷔작 ‘레이디 버드’가 전미 비평가 협회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레이디 버드’는 지난 6일 열린 전미 비평가 협회상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여우조연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총 네 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영화는 그레타 거윅의 성장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청소년 로맨스물로 시얼샤 로난, 로리 멧칼프, 트레이시 레츠 등이 출연했다.

 

다음은 전미 비평가 협회상 수상작 목록이다.

 

작품상: ‘레이디 버드’ (후보: ‘겟 아웃’, ‘팬텀 스레드’)

남우주연: 다니엘 칼루야 – ‘겟 아웃’ (후보: 다니엘 데이 루이스 – ‘팬텀 스레드’, 티모시 찰라멧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여우주연: 샐리 호킨스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내 사랑’ (후보: 시얼샤 로난 – ‘레이디 버드’, 신시아 닉슨 – ‘조용한 열정’, 프랜시스 맥도먼드 – ‘쓰리 빌보드 아웃사이드 에빙, 미주리’)

남우조연: 윌렘 데포 – ‘플로리다 프로젝트’ (후보: 샘 록웰 – ‘쓰리 빌보드 아웃사이드 에빙, 미주리’, 마이클 스털바그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더 포스트’)

여우조연: 로리 멧칼프 – ‘레이디 버드’ (후보: 레슬리 맨빌 – ‘팬텀 스레드’, 엘리슨 제니 – ‘아이, 토냐’)

감독상: 그레타 거윅 – ‘레이디 버드’ (후보: 폴 토마스 앤더슨 – ‘팬텀 스레드’, 조던 필 – ‘겟 아웃’)

각본상: 그레타 거윅 – ‘레이디 버드’ (후보: 폴 토마스 앤더슨 – ‘팬텀 스레드’, 조던 필 – ‘겟 아웃’)

촬영상: ‘블레이드 러너 2049’ (후보: ‘덩케르크’, ‘플로리다 프로젝트’)

외국어 영화: ‘엘리자의 내일’ (후보: ‘비지지스, 빌리지스’, ‘120 BPM’)

논픽션: ‘비지지스, 빌리지스’ (후보: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도슨 시티: 얼어붙은 시간’)

 

출처: THR

 

 

리들리 스콧,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 더 제작하고 싶다”

이미지: Alcon Entertainment

 

‘블레이드 러너’의 신화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매체 디지털 스파이와의 인터뷰에서 ‘블레이드 러너’ 세계관이 끝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영화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은 많은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자신이 이미 새로운 스토리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리들리 스콧은 1982년 원작 ‘블레이드 러너’를 연출하고 작년 개봉한 드니 빌뢰브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제작자와 각본가로 참여했다. 그는 일찍이 ‘블레이드 러너 2049’의 러닝타임이 너무 길었으며 30분은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리들리 스콧이 구상한 또 하나의 ‘블레이드 러너’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DigitalSpy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와 울버린이 한 팀이 되면 좋겠다”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가 새로운 파트너를 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매체 스크린 랜트와의 인터뷰에서 토르와 울버린이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디즈니-폭스 인수합병으로 만나고 싶은 폭스의 마블 히어로가 누구냐는 질문에 크리스는 울버린을 꼽았다고 전해진다.

 

“개인적으로 울버린과 휴 잭맨을 사랑한다. 아쉽게도 그는 ‘로건’에서 죽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울버린을 다시 살릴 수 있다. 둘이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으니 휴 잭맨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를 설득하고 싶다. 엑스맨 히어로들과 팀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 우리(디즈니 마블 히어로)들의 이야기가 어느 정도 끝났기 때문이다. 데드풀과 토르의 조합도 멋질 것 같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어벤져스 4’를 끝으로 마블과의 계약이 끝났다. 하지만 그는 마블과 함께 더 오래 일하고 싶다고 밝히며 계약 연장의 의지를 드러냈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출연하며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Screen 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