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영화 뉴스] ‘데드풀’ 팀 밀러 감독, 엑스맨 ‘키티 프라이드’ 영화 기획 중

이미지: Marvel Comics

 

‘데드풀’ 팀 밀러 감독이 마블 코믹스 캐릭터 ‘키티 프라이드’의 영화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키티 프라이드’는 엑스맨의 일원으로 ‘섀도우캣’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다. 사물의 원자 사이를 통해 어떤 문제라도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했고, 그 외에 울버린에게 배운 닌자 무예와 컴퓨터 기술도 갖추고 있다. 엑스맨 영화 시리즈에서는 <엑스맨: 라스트 스탠드>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등장했으며 엘렌 페이지가 연기했다.

 

매체 콜라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키티 프라이드’ 프로젝트는 아직 기획 단계이기 때문에 실제 영화 제작으로 실현될 것이라고 확신하기는 이르다. 다만 영화 제작이 확실시된다면 팀 밀러는 연출을 맡는 것을 염두하고 있는 듯하다.

 

출처: Collider

 

 

 

미셸 윌리엄스, ‘올 더 머니’ 재촬영 개런티 1천 달러 이하… 마크 왈버그는 150만 달러

이미지: 판씨네마

 

미셸 윌리엄스가 <올 더 머니> 재촬영 당시 개런티를 1천 달러 이하를 받고 촬영한 반면, 마크 왈버그는 15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올 더 머니>는 석유재벌 게티 가의 상속자가 실종되고, 그의 어머니가 아이를 찾으면서 전남편과 시아버지를 설득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존 폴 게티 역을 맡은 케빈 스페이시의 성폭력 스캔들이 터진 후, 리들리 스콧 감독은 스페이시를 크리스토퍼 플러머로 교체하고 추수감사절 기간 동안 재촬영을 감행했다. 스콧 감독은 작년 12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다들 돈을 받지 않고 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제작진은 임금을 받았으나 본인과 미셸 윌리엄스는 개런티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늘 USA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미셸 윌리엄스는 하루 촬영에 80 달러를 받으면서 재촬영 기간 동안 1천 달러 이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마크 왈버그는 막후 협상을 통해 출연료로 150만 달러를 챙겼다.

 

계산을 해 보면 윌리엄스는 왈버그가 받은 출연료의 1%도 안 되는 돈을 받은 셈이다. 왈버그와 윌리엄스는 모두 같은 에이전시 소속이지만, 윌리엄스는 이에 대해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USA Today

 

 

‘기묘한 이야기’ 밀리 바비 브라운, 에놀라 홈스 미스터리 시리즈 영화 제작 및 주연

이미지: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의 스타, 밀리 바비 브라운이 영화 ‘에놀라 홈즈 미스터리’에 주연 및 제작자로 참여한다.

 

낸시 스프링거의 청소년 탐정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주인공 에놀라 홈즈는 명탐정 셜록 홈즈의 14살 어린 여동생으로 스스로 사건을 해결하는 탁월한 능력을 선보인다. 책은 2007년 <후작 부인의 실종>부터 지금까지 총 6권이 발간되었다.

 

영화는 <고질라> 시리즈를 제작하는 레전더리와 밀리 바비 브라운의 제작사 PCMA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한다.

 

출처: Deadline

 

 

 

마블 코믹스 아이콘 스탠 리, 성추행 의혹 제기

 

이미지: ABC

 

마블 코믹스의 아이콘, 스탠 리에게 성추행 혐의가 제기됐다.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탠 리에게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던 업체는 피고용인들이 잇따라 컴플레인을 제기하면서 서비스를 중단했다. 보도는 스탠 리가 상주 간호사로 일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구강 성교를 요구하거나, 이들의 몸을 만지거나, 집안을 나체로 돌아다니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서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거나 검찰에 기소가 된 바는 없다. 스탠 리는 변호사를 통해 혐의를 강력 부인했으며, 거짓을 보도한 매체에 대해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 밝혔다.

 

출처: Daily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