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영화 뉴스] 데이빗 레이치,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연출 논의 중

이미지: Cinemacon 2017, UPI 코리아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를 데이빗 레이치가 연출할 예정이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유니버설 픽쳐스가 [존 윅], [데드풀 2] 등을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을 1순위 감독으로 염두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작품은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극중 연기한 루크 홉스와 데커드 쇼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두 배우 모두 [분노의 질주] 원년 멤버는 아니지만,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자 유니버설은 스핀오프를 계획하기 시작했다.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는 2019년 7월 26일 북미 개봉 예정이며, 데이빗 레이치의 [데드풀 2]는 2018년 5월 18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Variety

 

 

[킬 빌] 제작자 “우마 서먼 사고 후회하지만 증거 숨긴 적 없다”

이미지: 누리픽쳐스

 

[킬 빌] 제작자가 우마 서먼의 사고를 은폐한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우마 서먼은 [킬 빌]의 자동차 스턴트 촬영이 강제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스턴트 배우를 요구했지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이를 거부했고 결국 촬영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또한 지난 월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사고 영상을 게시하며 “타란티노 감독은 나에게 굉장히 미안해하며 사고 영상을 전해주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드디어 밝힐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우마 서먼은 타란티노 감독을 제외한 [킬 빌]의 제작자 로렌스 벤더와 E. 베넷 월시, 하비 와인스타인에게 사고 책임을 물었다. 그녀는 이들이 증거를 인멸하고 자신이 당한 끔찍한 부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해오고 자신을 억압했다고 전했다. 이에 로렌스 벤더는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나는 우마 서먼에게 그 어떤 것도 숨긴 적이 없으며, 그런 일에 참여할 생각도 없다.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선 후회 중이며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라는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보냈다.

 

다음은 로렌스 벤더의 성명서 전문이다.

 

“우마 서먼이 [킬 빌] 사고 이후 겪었을 육체적, 신체적 고통에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다.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내게 매우 중요한 일이며 그 누구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나는 그녀에게 어떠한 증거도 숨긴 적이 없으며, 사건을 은폐하려는 행동을 한 적도, 그리고 할 생각도 없다. 그녀가 이 당시 느꼈던 감정을 몇 달 전 알게 되었고, 내가 가진 정보를 타란티노 감독과 공유했다. 그녀가 원하는 답을 얻기를 바랐다. 나는 우마 서먼을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존중한다.”

 

출처: THR

 

 

로만 폴란스키 성폭력 피해자 “타란티노의 과거 발언은 잘못되었지만 나는 나아가기로 했다”

이미지: Dimension Films, Focus Features

 

과거 로만 폴란스키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만사 게이머가 입을 열었다.

 

사만사 게이머는 1977년 로만 폴란스키에게 성폭행을 당한 장본인이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불과 13세였다.  최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그녀가 직접 나선 것이다. 타란티노가 2003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폴란스키는 어린아이와 상호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을 뿐, 강간이 아니었다”라고 이야기한 음성 파일이 인터넷에 공개되었고, 많은 이들이 분노했다.

 

사만사 게이머는 “그의 발언은 잘못되었다. 본인도 잘 알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며 과거 타란티노의 발언이 잘못되었다고 집었다. 그러나 그녀는 당시 사건과 타란티노의 발언을 가슴에 담아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미 과거를 극복했고, 타란티노 역시 당시 발언에 대해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사만사는 전했다.

 

“화가 나거나 실망스럽지 않다. 하지만 타란티노가 전 본인의 발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사실 관계에 대해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그와 폴란스키를 용서했고 당시 끔찍했던 기억을 극복했다. 폴란스키는 처벌을 받았다. 사람들이 무엇을 더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출처: Daily News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아미 해머, 안나푸르나 픽쳐스 신작 스릴러 주연 캐스팅 확정

이미지: 소니 픽쳐스

 

아미 해머의 차기작이 스릴러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찬사를 받았던 아미 해머가 안나푸르나 픽쳐스의 스릴러 영화에 캐스팅되었다고 전했다. 공포 스릴러 [어둠의 여인]을 연출한 바바크 안바리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자신의 바에서 핸드폰을 주운 뒤 이상한 사건들에 휘말리는 바텐더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미 해머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지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