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영화 뉴스] ‘패딩턴 2’ 폴 킹, ‘윌리 웡카’ 연출 논의 마무리 단계

이미지: [패딩턴] LA 프리미어 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폴 킹 감독이 영화 [윌리 웡카]를 연출할 예정이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패딩턴] 시리즈 감독 폴 킹이 윌리 웡카 영화 연출 협의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윌리 웡카는 1964년 로알드 달의 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인물이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1971년 [초콜릿 천국]과 2005년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영화화되었으며 잭 알버트슨과 조니 뎁이 각 작품에서 윌리 웡카로 등장했다. 폴 킹은 영화 연출을 맡게 될 경우 [패딩턴] 시리즈의 제작자 데이빗 헤이만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다. 사이먼 리치가 각본 작업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폴 킹의 [패딩턴 2]는 현재 국내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출처: THR

 

 

마이클 패스벤더, 액션 코미디 [쿵 퓨리] 출연 확정

이미지: UPI 코리아

 

마이클 패스벤더가 액션 코미디에 도전한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마이클 패스벤더가 데이빗 샌드버그의 [쿵 퓨리]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쿵 퓨리]는 1980년대 무술 영화와 경찰 액션 영화들을 오마주한 동명 단편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단편 [쿵 퓨리]는 2015년 공개 당시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칸 영화제에도 초대되었으며, 감독 데이빗 샌드버그는 극중 주인공 쿵 퓨리로 열연했다.

 

장편으로 재탄생하는 영화는 단편의 시퀄 작품이며 1985년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다. 쿵 퓨리와 함께 마이애미를 지키던 썬더캅스 일원의 죽음 이후, 혼란한 틈을 타 세계 최강의 무기를 손에 쥐려는 악당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작년 북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것]을 제작한 KatzSmith Production이 [쿵 퓨리] 제작에 참여한다고 전해진다.

 

출처: Variety

 

 

알리시아 비칸데르, [이미테이션 게임] 감독 신작 스릴러 [마쉬 킹스 도터] 출연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심리 스릴러 [마쉬 킹스 도터]에 캐스팅됐다.

 

[마쉬 킹스 도터]는 카렌 디온느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과거 청소년이었던 어머니를 감금해 자신을 출산하게 하게 한 아버지를 뒤쫓는 한 여성의 여정을 그린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마쉬 킹’으로 알려진 아버지를 추적하는 주인공 헬레나로 출연한다. [이미테이션 게임]을 연출한 모튼 틸덤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았으며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각본가로 활동한 엘르 스미스와 마크 L. 스미스가 [마쉬 킹스 도터]의 각본을 맡았다.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툼레이더]는 3월 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