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영화 뉴스] 마이클 베이 차기작 확정 “액션, SF 영화 두 편 제작한다”

이미지: Paramount Pictures

 

[트랜스포머] 시리즈 마이클 베이 감독의 차기작이 밝혀졌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6 언더그라운드]와 [로보포칼립스]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액션 영화로 알려진 [6 언더그라운드]는 [데드풀] 시리즈의 각본가 폴 워닉과 레트 리즈가 각본과 총괄 제작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놉시스에 대한 정보는 밝혀진 바 없다. [6 언더그라운드]는 2019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마이클 베이가 메가폰을 잡을 또 다른 작품 [로보포칼립스]는 다니엘 H. 윌슨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로봇 폭동 이후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트랜스포머] 이후 다시 한번 손을 잡게 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로보포칼립스]를 연출하고 싶었으나,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 마이클 베이에게 영화를 추천했다고 한다.

 

출처: Variety

 

 

마이클 B. 조던, 추후 모든 프로젝트에 ‘인클루전 라이더’ 적용한다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이클 B. 조던이 인클루전 라이더(포용 특약)에 가세했다.

 

지난 수요일, 마이클 B. 조던은 자신의 제작사 Outlier Society Productions에서 참여하는 모든 프로젝트에 인클루전 라이더를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클루전 라이더는 배우의 출연 계약 시 출연진과 제작진의 성별과 인종에 다양성을 요구하는 조항이다. 최근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맥도맨드의 마지막 수상 소감이 “인클루전 라이더”여서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마이클 B. 조던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나는 연기를 하면서 권위 있는 여성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다. 그리고 Outlier의 목표는 재능 있는 자들이 평등하게 나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다”라며 인클루전 라이더를 추가한 의도를 설명했다.

 

 

출처: Variety

 

 

크리스토퍼 놀란 “다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블랙 팬서 오를 것”

이미지: Warner Bros,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크리스토퍼 놀란이 [블랙 팬서]를 극찬했다.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이후 벌어진 거버너스 파티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블랙 팬서]가 다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를 것이라 예상했다고 한다. 그의 예상대로 [블랙 팬서]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다면,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히어로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연출한 [다크 나이트]는 지난 81회 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을 비롯한 8개 부문에 수상 후보로 선정되었고, 남우조연상과 음향 편집상을 수상한 바 있다. 거버너스 파티에 참석한 디즈니 임원진 역시 [블랙 팬서]와 에밀리 블런트 주연 [메리 포핀스 리턴즈]를 아카데미 수상 후보에 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 팬서]가 히어로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