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영화 뉴스] 아카데미 ‘가장 짧은 수상 소감상’ 수상자, 연예산업 발전 위해 제트스키 기부

이미지: 90th Academy Awards

 

마크 브리지스가 제트스키를 기부했다.

 

지난 90회 아카데미에서 [팬텀 스레드]로 의상상을 수상한 마크 브리지스는 오스카 트로피와 함께 제트스키를 얻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는 수상자들 중 가장 짧은 수상 소감을 남기면서 호스트 지미 키멜이 약속한 대로 가와사키 울트라 310LX 제트스키를 부상으로 받았고, 엔딩 세리모니에서 헬렌 미렌과 함께 이를 타고 나타나 큰 웃음을 주었다.

 

마크 브리지스는 제트스키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발전을 위해 흔쾌히 기부했다.  현재 그의 제트스키는 Motion Picture & Television Fund (MPTF)의 모금 운동에 사용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했던 은퇴자와 현직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단체인 MPTF는 제트스키로 모금한 지원금을 “We All Play Our Part” 캠페인에 쓸 것이라 전했다. 최소 10달러에서 최대 5000달러를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추첨권을 얻게 되고, 무작위로 선출된 당첨자는 미국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제트스키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마크 브리지스와 헬렌 미렌이 탔던 유일무이한 제트스키를 얻을 영광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THR

 

 

신작 스릴러 [더 굿 라이어]에 이안 맥켈런, 헬렌 미렌 캐스팅 확정

이미지: (주)프레인글로벌,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국의 두 대배우가 신작 스릴러에서 뭉친다.

 

매체 데드라인은 이안 맥켈런과 헬렌 미렌이 New Line Cinema의 스릴러 신작 [더 굿 라이어]에 캐스팅되었다고 전했다. 니콜라스 시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더 굿 라이어]는 사기꾼 로이 코트네이(이언 맥켈런 분)이 남편을 여읜 베티 맥레이시(헬렌 미렌 분)를 온라인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로이는 베티에게서 한몫 챙기고 도망가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베티에게 빠져들면서 거짓으로 가득한 위험한 외줄 타기를 하게 된다. [미스터 홈즈], [갓 앤 몬스터]에서 이안 맥켈런과 작품을 함께 했던 빌 콘돈이 [더 굿 라이어]를 연출한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