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영화 뉴스] 미국 아카데미 회장 존 베일리, 성추행 혐의로 조사 중

이미지: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장이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다수의 매체는 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가 지난 수요일 회장 존 베일리를 둘러싼 세 차례의 성추행 혐의를 보고 받은 이후 곧바로 조사 위원회를 구성해 진위 여부를 가리고 있다고 전했다. 아카데미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조사를 마치기 이전까지 말을 아낄 것이라 밝혔다.

 

“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는 협회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컴플레인을 익명으로 받는다. 회원 위원회는 모든 불만 사항을 행동 강령에 의해 조사를 하고 있으며, 조사를 마친 뒤에 이사회에 보고를 한다. 모든 조사가 끝나기 이전까지 현 상황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는 존 베일리가 제3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변화를 꾀하기 시작했다. 지난 10월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사실이 보도되고 10일이 채 지나지 않아 와인스타인을 아카데미에서 추방했다. 또한 과거 성추행 혐의로 두 차례 기소된 캐시 애플렉을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발표자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회원들의 부정행위에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셰릴 분 아이작의 뒤를 이어 아카데미 회장을 맡은 존 베일리는 [새로운 탄생], [사랑의 블랙홀] 등의 작품을 촬영한 베테랑 촬영 감독이며 미국 촬영감독조합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출처: Variety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6시간 만에 북미 사전 판매 기록 경신

이미지: Marvel Studios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향한 북미 관객들의 관심이 엄청나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인피니티 워]가 [블랙 팬서]가 세운 24시간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시간 금요일 오전 6시부터 판당고에서 티켓 사전 판매가 시작된 이후 6시간 만에 세운 기록이다. 현지에서는 [인피니티 워] 티켓 사전 판매 시작 일자가 두 번째 트레일러 영상 공개와 맞물리면서 이와 같은 기록이 세워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루소 형제가 연출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 최대의 프로젝트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등장했던 모든 히어로들이 [인피니티 워]에 등장해 타노스와 맞서 싸울 예정이며, 러닝타임 역시 2시간 36분으로 MCU 작품 중 가장 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히어로 중 누군가는 이번 영화에서 반드시 죽을 것이라는 소식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7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THR

 

 

라샤나 린치, 드완다 와이즈 대신해 [캡틴 마블] 출연 논의 중 “협상 마무리 단계”

이미지: ABC

 

라샤나 린치가 [캡틴 마블]에 출연할 예정이다.

 

라샤나 린치가 최근 [캡틴 마블]에서 하차한 드완다 와이즈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드완다 와이즈는 브리 라슨의 상대역으로 [캡틴 마블]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당신보다 그것이 좋아] 시즌 2의 촬영 일정과 겹쳐 지난 16일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현지 관계자들은 라샤나와 마블 스튜디오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다고 밝혔다.

 

영국 배우 라샤나 린치는 ABC 시대극 시리즈 [로미오와 줄리엣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영화 [패스트 걸스]에 출연했다. 그녀가 [캡틴 마블]에 출연하게 된다면, 커리어 사상 가장 큰 배역을 맡게 되는 것이라고 전해진다. [캡틴 마블]은 90년대를 배경으로 공군 파일럿 캐롤 댄버스가 슈퍼 히어로 캡틴 마블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루며, 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벤 멘델존, 주드 로가 캐스팅되었다.

 

[캡틴 마블]은 2019년 3월 8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THR

 

 

루카스 헤지스, 샤이아 라보프 전기 영화 [허니 보이]서 샤이아 역에 캐스팅

이미지: THE 픽쳐스

 

루카스 헤지스가 샤이아 라보프를 연기한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샤이아 라보프 전기 영화 [허니 보이]에 캐스팅된 루카스 헤지스가 어린 샤이아 라보프를 연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허니 보이]는 폭력을 일삼았던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와 샤이아 라보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샤이아 라보프는 영화 각본을 공동 집필했으며, 극중 아버지 역으로 출연한다. [봄베이 비치]를 연출한 알마 하르엘이 [허니 보이]를 연출한다.

 

루카스 헤지스는 [쓰리 빌보드], [레이디 버드],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등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실력파 배우다. 또한 [보이 이레이즈드], [벤 이즈 백]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