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영화 뉴스] 스티븐 스필버그 “인디아나 존스 5, 2019년 촬영 시작”

이미지: Paramount Pictures

 

[인디아나 존스 5] 촬영이 2019년 시작될 예정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런던의 한 행사장에서 [인디아나 존스 5]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고고학자 헨리 존스(해리슨 포드 분)의 모험을 그린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어드벤쳐 영화의 원조로 평가받는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1981년 [레이더스]부터 2008년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까지 전부 연출을 맡았다.

 

“수많은 인재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국에 방문하는 가치가 있다. 배우, 제작진을 비롯해 영화 제작을 도와주었던 모두가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은 내가 2019년 5월 [인디아나 존스 5]를 촬영하러 다시 영국에 방문할 때도 나를 도와줄 것이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지난 2016년 스티븐 스필버그와 해리슨 포드가 [인디아나 존스 5]에 돌아올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다른 캐스트 멤버는 발표되지 않았으며, 영화는 2020년 7월 10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디아나 존스 5]의 각본은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과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 잃어버린 세계]에서 스필버그와 호흡을 맞췄던 데이빗 코엡이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Variety

 

 

사이먼 페그 “타란티노의 ‘스타 트렉’, R등급 아닐 수도 있다”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스타 트렉]이 R등급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사이먼 페그는 자신이 과거 타란티노에게서 [스타 트렉]의 아이디어를 들었으며, 영화가 R등급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한 행사에서 밝혔다. 작년 12월, 다수의 매체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새로운 [스타 트렉] 아이디어를 구상했으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 R등급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한 바 있다. 사이먼은 리부트 [스타 트렉] 시리즈에서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엔지니어 스코티로 출연했으며, 2016년 [스타 트렉 비욘드]의 공동 각본가로도 활동했다.

 

“타란티노 감독이 R등급 [스타 트렉] 각본을 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타란티노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들고 J.J. 에이브럼스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 나와 에드가 라이트 감독도 그의 [스타 트렉]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아마 에이브럼스는 타란티노가 가져온 아이디어를 우선 작가팀에게 전달했을 것이다. 우리는 그저 ‘저번에 누가 찾아왔는지 알아?’라는 간단한 이메일을 받았을 뿐, 그 이상의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스타 트렉]은 어떤 이야기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ScreenRant

 

 

디즈니 실사 [레이디와 트램프]에 [레고 닌자고 무비] 감독 선임

이미지: Walt Disney Studios

 

찰리 빈 감독이 디즈니 실사 [레이디와 트램프]의 메가폰을 잡는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레고 닌자고 무비]의 감독 찰리 빈이 실사 [레이디와 트램프]를 연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실사 [정글북]를 제작한 브링엄 테일러가 제작자로 참여하며, 영화는 2019년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1955년 애니메이션 영화로 개봉한 [레이디와 트램프]는 귀하게 자란 코카 스파니엘 레이디와 유기견 트램프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레이디와 트램프가 스파게티를 먹다가 입을 맞추는 장면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꼽힌다.

 

명작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실사 [레이디와 트램프]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공개되는 것을 두고, 현지 관계자들은 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했다. 내년 서비스를 시작할 디즈니 스트리밍 채널은 [스타워즈] TV 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