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영화 뉴스] MCU 테마파크, 2020년 전 세계 디즈니랜드 세 곳에 세워진다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마블 테마파크가 전 세계 디즈니랜드에 생길 예정이다.

 

지난 화요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캘리포니아, 파리, 홍콩 디즈니랜드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테마파크를 지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아이언맨, 스파이더맨을 비롯한 MCU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어트랙션과 라이브쇼가 2020년부터 각 디즈니랜드에 들어설 것이라고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히어로들이 메인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디즈니는 이 곳을 “마치 MCU가 전체를 에워싼 듯한 테마파크”라고 설명하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미션: 브레이크 아웃!’라고 이름 붙여진 어트랙션이 들어선다고 전했다. 현재 이 장소에는 [벅스 라이프]를 테마로 한 공간이 세워져 있으며, 올여름부터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 알려졌다.

 

디즈니랜드 파리는 아이언맨을 중심으로 다른 어벤져스 멤버들이 등장하는 역동적인 어트랙션이 2020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마블 서머 오브 슈퍼 히어로스’라는 라이브 공연이 6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메인으로 등장해, 지난 2017년부터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인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와 함께 홍콩 디즈니랜드를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Variety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트레일러 영상, 역대 최다 조회수 3위 “1위도 인피니티 워”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공개된 두 번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트레일러 영상이 하루 만에 1억 79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이 기록한 24시간 조회수 중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1등을 기록한 트레일러는 지난 11월 공개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2억 3000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2등은 1억 9700만 명이 찾아본 [그것]이다. 공교롭게도 한 영화의 트레일러가 1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한 것이다.

 

[인피니티 워]의 트레일러 영상 조회수만 기록적으로 높은 것이 아니다. 지난 16일 티켓 사전 판매가 시작된 [인피니티 워]는 판매 시작 6시간 만에 [블랙 팬서]가 세웠던 24시간 사전 판매량 기록을 깨면서 북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전 세계 4월 27일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틀 빠른 25일 개봉이 유력하다고 알려졌다.

 

출처: THR

 

 

[데드풀 2] 테스트 스크리닝 성공적, “전작보다 점수 높다”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개봉을 앞둔 [데드풀 2]가 성공적인 테스트 스크리닝을 마쳤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5월 18일 개봉 예정인 [데드풀 2]가 최종 테스트 스크리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데드풀 2]는 총 세 번의 테스트 스크리닝을 거쳤다. 첫 번째에서는 91점, 편집 후 이루어진 두 번째 테스트 스크리닝에서 97점을 획득한 이후 재촬영본까지 포함한 최종 시사에서 98점을 획득했다고 알려졌다. 내부 관계자들에 의하면 전작 [데드풀]은 최종 테스트 스크리닝에서 91점을 받았다.

 

[데드풀 2]는 한때 영화가 엉망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재촬영이 영화 내용을 대대적으로 수정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루머라는 소식에 팬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캐릭터 분량을 조절하기 위해 이루어진 재촬영은 지난달 밴쿠버에서 촬영을 모두 끝냈으며, 깜짝 놀랄만한 카메오를 등장시키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두 시간 가량의 촬영이 최근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데드풀 2]가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