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영화 뉴스] 넷플릭스, 칸 영화제 불참 확정

이미지: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칸 영화제에 참석하지 않는다.

 

넷플릭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 테드 사란도스는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가 ‘넷플릭스 룰’로 칸 영화제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으며, 넷플릭스가 참석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이야기했다. ‘넷플릭스 룰’은 작년 칸 영화제가 끝난 이후 프레모와 칸 영화제가 규정한 규칙으로, 프랑스 극장에서 상영하지 않은 작품들은 경쟁 부문에 출품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우리의 작품이 다른 감독들의 영화와 동등한 출발선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비경쟁 부문에 작품을 출품한다면, 우리 영화와 연출가들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칸 영화제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우리가 참석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넷플릭스는 지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옥자]와 [마이어로위츠]를 출품했다. 그러나 현지 극장 관계자들과 영화제 관계자들이 프랑스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은 두 작품에 대해 강한 반발심을 보였고,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가 올해 영화제부터 ‘넷플릭스 룰’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Variety

 

 

견자단, 디즈니 실사 ‘뮬란’ 출연 확정 “뮬란 스승 역에 캐스팅”

이미지: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견자단이 디즈니 실사 [뮬란]에 캐스팅됐다.

 

[뮬란]은 1998년 개봉해 월드와이드 3억 달러 흥행 수익을 거둔 동명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견자단은 극중 뮬란의 스승이자 군 사령관 텅을 연기한다고 전해진다. 유역비가 뮬란 역에 캐스팅되었으며, [주키퍼스 와이프] 등을 연출한 니키 카로가 영화를 연출할 예정이다. 니키 카로는 디즈니에서 [시간의 주름] 감독 아바 두버네이 이후 제작비 1억 달러 규모의 영화를 연출하게 된 두 번째 여성 감독으로 알려졌다.

 

출처: Deadline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티켓 사전 판매율 역대급 “최근 MCU 7편 합친 것보다 많아”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티켓 사전 판매율이 엄청나다.

 

티켓 예매 업체 판당고는 “[인피니티 워]는 단순히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중이 아니다. 과거 기록들을 완파하고 있다”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현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티켓 사전 판매율은 역대 모든 히어로 영화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달리고 있으며,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블랙 팬서]의 두 배에 달한다. 또한 [블랙 팬서]를 포함해 최근 개봉한 7편의 MCU 작품을 합친 금액보다도 높다고 밝혀지면서, 현지 팬들이 [인피니티 워]에 거는 기대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지 영화 관계자들은 [인피니티 워]의 주말 개봉 성적이 약 2억 달러 정도라고 예상하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Variety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출연 배우 전부 가짜 대본 받았다”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가짜 대본을 받고 촬영에 임했다.

 

루소 형제는 [인피니티 워]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배우들에게 가짜 지문이 섞인 대본을 나누어주었다고 밝혔다. 배우들이 영화 내용을 유출하지 않을 것이라 믿지만, 실수로 극중 중요한 사실들이 밝혀질까 염려했기 때문이다. 배우들은 촬영 현장에 가서야 루소 형제에게 어떤 부분이 가짜인지 알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아무것도 알려줄 수 없다. [인피니티 워]가 10년의 스토리텔링을 마무리 짓는 대단원의 막이기 때문에 비밀 사수에 만전을 기했다. 많은 이들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몰입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인피니티 워]를 보면서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우린 대본 사이사이에 가짜 대본을 섞어 넣었다. 배우들 중 누구 하나도 제대로 된 대본을 받은 사람이 없다. 아주 적은 인원만이 영화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다.”

 

4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Comic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