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영화 뉴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속편 제작 난항, “감독-스튜디오 불화”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속편 제작에 차질이 생겼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포함한 6개 부문에서 수상했을 정도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제작비 1억 5000만 달러로 월드와이드 약 4억 달러라는 준수한 흥행 성적도 거둔 편이다. 영화의 주역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이 속편 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조지 밀러 감독 역시 속편 제작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지만 모두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1월 조지 밀러와 제작사는 워너브러더스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밀러 측은 워너브러더스가 “지정된 제작비 1억 5700만 달러 이하의 금액으로 영화가 완성된다면 7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겠다”라고 약속했으나, 해당 보너스를 지급받지 못했다 전했다. 그러나 워너브러더스는 조지 밀러가 기존 예산을 초과해 영화를 제작해 보너스를 지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측이 밝힌 최종 제작비는 1억 5460만 달러와 1억 8510만 달러다.

 

밀러 측이 제출한 소장에는 워너브러더스가 “신뢰 관계를 완전히 무너뜨렸으며, 그들과는 더 이상 일할 수 없다”라 쓰여 있다 밝혀지면서, 양측의 관계가 악화된 것은 물론,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속편 제작 역시 안갯속으로 빠지게 되었다.

 

출처: Collider

 

 

‘파고’ 캐리 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프록시마 미드나이트 목소리 맡았다

이미지: FX Network, Marvel Comics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를 연기한 배우가 밝혀졌다.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는 마블 코믹스에서 ‘컬 옵시디언'(a.k.a 블랙 오더)의 유일한 여성이자 가장 강력한 전사로 알려진 빌런이다. 또 한 명의 블랙 오더 멤버 에보니 모는 톰 본롤러가 목소리 연기를 했다 알려진 가운데, 루소 형제가 한 인터뷰에서 캐리 쿤이 프록시마 미드나이트의 목소리를 맡았다고 밝혔다. 이후 캐리 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실입니다! 저의 목소리와 재능 있는 애니메이터들이 힘을 합쳐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를 탄생시켰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 얼굴이 저기 어딘가에 있습니다”라 전했다. 캐리 쿤은 [파고], [더 포스트], [나를 찾아줘]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Variety

 

 

제이슨 클락, 리메이크 ‘공포의 묘지’ 출연 논의

이미지: 넷플릭스, Paramount Pictures

 

제이슨 클락이 [공포의 묘지]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공포의 묘지]는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89년 영화화된 바 있는 이 작품은 죽은 동물들이 되살아난다는 소문이 도는 공동묘지 인근에 이사 간 가족의 이야기다. 주인공 루이스 크리드는 이사 이후 교통사고로 사망한 아들을 공동묘지에 묻게 되는데, 아들이 악마의 모습으로 부활하게 되면서 기괴한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다. 2014년 공포 스릴러 [오디션]을 연출한 데니스 위드마이어와 케빈 콜쉬가 리메이크 [공포의 묘지]를 연출하며, 제이슨 클락은 출연이 확정된다면 루이스 크리드를 연기하게 된다. 1989년 작품에서 해당 역은 데일 미드키프가 연기한 바 있다.

 

출처: 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