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영화 뉴스] ‘데드풀 2’ 데이빗 레이치 “데드풀이 MCU 합류하면 재밌을 것”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CinemaCon 2017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

 

데드풀이 캡틴 아메리카와 만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데드풀 2]를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데드풀이 MCU에 합류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작년부터 진행된 디즈니-폭스 인수합병이 성사된다면 아예 가능성이 없는 일은 아니지만, 팬들은 데드풀이 MCU에 합류하면서 특유의 R 등급 성인 히어로로서의 매력을 잃을까 우려했다. 데이빗 레이치는 오히려 이 점이 흥미롭다고 이야기했다.

 

“팬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이야기다. 내가 데드풀을 좋아하는 이유는, 데드풀이 틀 안에 가둘수록 오히려 그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히어로이기 때문이다. MCU 히어로들과 데드풀이 만난다면 데드풀의 행동에 큰 제약이 생긴다. 불경하고 질서를 파괴하는 그의 평소 행동에 제약이 걸린다는 뜻이다.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다. 캡틴 아메리카와 만난다면 꽤나 재미있는 상황들이 벌어질 것 같다. 나는 MCU를 비롯한 모든 마블 세계관의 팬이다. 데드풀 옆에 누구든 붙여놔도 재미있을 것 같다.”

 

데드풀이 추후에 MCU 히어로들과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데드풀 2]는 5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Comicbook.com

 

 

미셀 윌리엄스, 리메이크 ‘애프터 웨딩’서 줄리언 무어 상대역으로 출연

이미지: 판씨네마, 그린나래미디어

 

미셀 윌리엄스가 리메이크 [애프터 웨딩]에 합류했다.

 

줄리안 무어, 미셀 윌리엄스 주연 [애프터 웨딩]은 2006년 동명 덴마크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고아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이 거액의 기부금을 받기 위해 자신의 고통스러운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셀 윌리엄스는 원작에서 매즈 미켈슨이 연기했던 고아원 운영자를 연기하며, 줄리안 무어는 롤프 라스가드가 연기했던 부유한 사업가를 연기할 예정이다. 바트 프룬디치가 리메이크 [애프터 웨딩]의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출처: Variety

 

 

엘튼 존 전기 영화 ‘로켓맨’, 파라마운트서 제작 확정 “태런 에저튼 주연”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Dick Clark Productions

 

가수 엘튼 존의 전기 영화 [로켓맨]이 파라마운트에서 제작된다.

 

[로켓맨]은 영국 왕립음악원 재학 시절 영재로 불렸던 엘튼 존이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하는 과정과 오랜 세월 함께 작업한 작사가 버니 토핀과의 관계를 담은 작품이라 전해진다. [독수리 에디]를 연출한 덱스터 플레처가 [로켓맨]의 메가폰을 쥐었으며, 매튜 본과 엘튼 존이 제작자로 영화에 참여한다. [씽]에서 인상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태런 에저튼이 극중 엘튼 존으로 분해 그의 노래를 직접 소화할 예정이다.

 

출처: Deadline

 

 

데이빗 레이치, 게임 원작 영화 ‘디비전’ 연출 “제시카 차스테인, 제이크 질렌할 주연”

이미지: Ubisoft

 

데이빗 레이치가 영화 [디비전]을 연출한다.

 

[디비전]은 유비소프트의 동명 베스트셀러 게임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게임은 가까운 미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종이 화폐를 통해 퍼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시카 차스테인과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둘은 제작자로도 참여한다고 전해진다.

 

현지 언론은 데이빗 레이치의 일정상 [디비전]이 2019년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데이빗 레이치가 최근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주연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연출을 맡았기 때문이다. 해당 스핀오프 작품은 올 가을 촬영을 앞두고 있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