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영화 뉴스] 케빈 파이기 “MCU 페이즈 4에 이터널스 합류 염두 중”

이미지: Marvel Comics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이터널스’가 합류할 수도 있다.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홍보차 진행한 인터뷰에서 MCU 페이즈 4에 ‘이터널스’의 등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전했다.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이터널스’는 셀레스티엘이 창조한 고대 인류로, 우주적인 힘을 가진 채 지구를 지키는 인물들이다. ‘판타스틱 포’를 세상에 알린 전설적인 만화가 잭 커비가 이들을 탄생시켰다.

 

“이터널스는 우리가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 논의 중인 수많은 아이디어들 중 하나일 뿐이다. 페이즈 3 이후에 공개될 이야기들의 작업을 이제 막 시작했다. 현재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앤트맨과 와스프], [캡틴 마블], [어벤져스 4], [스파이더맨: 홈커밍 2]에 집중하고 있으며, 90%의 힘을 여기에 쏟고 있다. 그러나 남은 10%는 앞서 말한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위한 것이다. ‘어떤 작품을 만들면 가장 좋을까?’라는 고민을 하는 중이다. 우리가 만들어낸 22가지 영화에서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 시퀄을 제작하거나 기존에 있던 캐릭터에 새로운 해석을 가미하면서 사람들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이야기들을 시도하는 중이다. 그래서 작가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들고 우리를 찾아온다. 그리고 이제 더욱 많은 가능성이 열릴 예정이다.”

 

베일에 싸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The Wrap

 

 

샘 록웰, 타이카 와이티티 연출-스칼렛 요한슨 주연 ‘조조 래빗’ 합류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샘 록웰이 타이카 와이티티의 [조조 래빗]에 합류했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쓰리 빌보드]로 올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샘 록웰이 타이카 와이티티 연출,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세계 2차 대전 이야기 [조조 래빗]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조조 래빗]은 세계 2차 대전 당시 상상 속의 친구가 아돌프 히틀러인 나치군 소년병 조조의 이야기다. 자신의 집에 숨어있는 유대인 여자 아이를 쫓아내려다 그녀를 같은 인간으로 대우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는다. 스칼렛 요한슨이 극중 저항군 세력으로 활동 중인 조조의 어머니로, 타이카 와이티티가 상상 속 아돌프 히틀러로 등장한다 알려졌다. 샘 록웰은 소년병 캠프를 운용하는 나치 장군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출처: THR

 

 

(루머)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는 로마노프와 윈터 솔져의 과거 이야기?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의 예상 시놉시스가 공개되었다.

 

매체 That Hashtag Show는 스칼렛 요한슨 주연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는 나타샤 로마노프가 소련 붕괴 직전 KGB 요원으로 활동했던 시절과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이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릴 프리퀄 시리즈가 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세바스찬 스탠이 연기한 윈터 솔져(a.k.a 버키 반즈)가 영화에 등장할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희망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으로 기획 단계에 들어가지 않아 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그러나 지난 1월, 각본가 잭 쉐퍼가 [블랙 위도우]의 각본을 집필할 예정이며 마블 임원진들이 스칼렛 요한슨과 [블랙 위도우]에 대해 논의했다 밝혀지면서 점점 영화 제작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HeroicHolly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