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영화 뉴스] 앤디 무시에티 “그것: 챕터 2 전편보다 무서워, 관람시 기저귀 챙기길”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그것: 챕터 2]가 전편보다 더한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속편의 연출을 맡은 앤디 무시에티 감독은 지난 23일부터 열린 시네마콘 행사에 참가해 [그것: 챕터 2]에 대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팬들의 주요 관심사인 캐스팅 소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속편이 전편보다 더욱 무서울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첫 영화 [그것]에서 느낄 수 있었던 유머, 감정선, 공포 등의 감정을 속편에서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속 인물들과 감정적인 교류를 나누었다. 전편의 엔딩에서 이번 작품이 더 무서울 것이라 예고했다. 훨씬 긴박감 넘치는 경험이 될 예정이니 극장에 올 때 성인용 기저귀를 지참하시기 바란다.”

 

[그것]은 스티븐 킹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메인 주의 작은 도시 데리에 사는 아이들이 27년마다 나타나 아이들을 납치하는 미지의 존재 페니와이즈와 맞서 싸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평단과 북미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월드와이드 7억 달러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속편 [그것: 챕터 2]는 아이들이 성인이 된 이후, 다시 나타난 페니와이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제시카 차스테인, 제임스 맥어보이, 빌 하더가 성인 역 캐스팅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것: 챕터 2]는 2019년 9월 6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Comicbook.com

 

 

케빈 파이기 “캡틴 마블, 90년대 향수 제대로 자극할 예정”

이미지: Marvel Studios

 

케빈 파이기가 [캡틴 마블]의 방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는 현지 시간 24일에 열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내년 개봉을 앞둔 [캡틴 마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캡틴 마블]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90년대를 배경으로 할 영화의 방향성을 설명하며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90년대에는 비디오 가게라는 곳이 있었다. 비디오 가게에 들어가서 보고 싶은 영화를 고를 수 있었다. 그 시절이 그립다. 즐거운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러한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내가 나이가 있기 때문에 그 당시로 돌아갈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캡틴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 중 가장 강력한 히어로다. 그녀의 이야기는 역대 히어로 기원 영화 중 가장 독창적이고 영감을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브리 라슨 주연 [캡틴 마블]은 2019년 3월 6일 개봉 예정이다.

 

출처: Variety

 

 

‘쥬만지: 새로운 세계’ 속편, 2019년 12월 개봉 예정

이미지: 소니 픽쳐스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이 내년 12월에 개봉한다.

 

소니 픽쳐스 회장 톰 로스먼은 현재 열리고 있는 시네마콘 행사에서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 개봉일자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새로운 세계]의 두 번째 이야기가 2019년 12월에 공개될 예정이라 전하면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와 맞붙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드웨인 존슨, 케빈 하트 주연의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북미에서 약 4억 달러,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9억 5000만 달러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속편에도 드웨인 존슨, 케빈 하트, 잭 블랙, 카렌 길런이 출연을 논의 중이라 알려졌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