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영화 뉴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북미 흥행 기록 경신 “깨어난 포스 넘었다”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역대 최고의 북미 개봉 성적을 기록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지난 일요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오프닝 스코어가 역대 최고치라고 전했다. [인피니티 워]는 4,475개 상영관에서 2억 5000만 달러의 흥행 성적을 거두면서 3년 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세웠던 1위 기록인 2억 4796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영화가 개봉 당일 1억 6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이후,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8300만 달러와 6100만 달러를 북미 전 지역 극장에서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해외 박스오피스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관계자들은 당초 해외 오프닝 스코어를 2억 7500만 달러라고 예상했으나, [인피니티 워]는 그를 뛰어넘은 3억 80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해외 스코어를 달성했다. 지난 25일 국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최단 기록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현재 475만 명이 영화를 관람했다고 집계되었다.

 

출처: Deadline

 

 

‘그것’ 각본가, ‘애나벨: 인형의 주인’ 속편 연출 논의 중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세 번째 [애나벨] 시리즈가 제작될 예정이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그것] 각본가 게리 다우버만이 [애나벨: 인형의 주인] 속편 연출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게리 다우버만은 [그것]뿐 아니라 [애나벨], [애나벨: 인형의 주인]의 각본을 집필하면서 [컨저링] 유니버스에 많은 영향을 준 인물이다. 속편 각본 작업에도 참여하는 그가 연출을 맡을 경우, 이 영화로 감독 데뷔를 하게 된다.

 

속편의 상세한 스토리 라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악령에 씐 자기 인형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출처: THR

 

 

칸 영화제, 영화제 기간 동안 성추행 보고 핫라인 설치 예정

이미지: Cannes Film Festival 2018

 

칸 영화제에 성추행 보고 핫라인이 설치될 예정이다.

 

프랑스 매체 AFP는 칸 영화제가 프랑스 정부와 함께 성추행, 성희롱 피해자와 목격자들을 위한 핫라인을 영화제 기간 동안 설치할 예정이라 전했다. 지난 목요일, 프랑스 양성평등 장관 마를랜느 시아파는 칸 영화제 도중 벌어질 수 있는 성추행과 맞서고 배우를 비롯한 영화제 관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핫라인 설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처: Variety

 

 

미셸 파이퍼, ‘말레피센트’ 속편 출연 논의 중

이미지: HBO

 

미셸 파이퍼가 [말레피센트] 속편 출연을 논의 중이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주연 [말레피센트] 속편에 미셸 파이퍼가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에드 스크레인이 극중 악역으로 캐스팅되었으며, 미셸 파이퍼가 출연을 결정한다면 여왕 역을 맡는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연출한 요아킴 뢰닝이 속편 연출을 맡았다.

 

지난 2014년 개봉한 [말레피센트]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마녀의 시선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마녀 말레피센트가 어린 공주에게 영원한 잠에 빠지는 저주를 건 이후, 그녀가 왕국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영화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7억 85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다.

 

속편 제작은 올해 안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출처: Variety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케빈 스페이시 교체 결정’ 리들리 스콧에게 “부끄러운 일이다”

이미지: Fiction Films, Warner Bros.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가 리들리 스콧을 비난했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는 [올 더 머니]에서 케빈 스페이시를 교체한 리들리 스콧의 결정에 “부끄러운 일이다”라 전했다고 밝혔다. 베르톨루치는 리들리 스콧이 외압에 굴복했다며 “나는 여전히 케빈 스페이시와 작업할 의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케빈 스페이시는 작년 말 성추문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올 더 머니], [하우스 오브 카드] 등에서 하차했다. 리들리 스콧은 [올 더 머니] 촬영 막바지에 알려진 케빈 스페이시의 스캔들 이후 그를 크리스토퍼 플러머로 교체하면서 재촬영에 임했다.

 

베르톨루치는 1972년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촬영 당시, 배우 마리아 슈나이더의 동의 없이 성폭행 장면을 촬영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출처: 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