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영화 뉴스] 배우 성범죄 혐의, 시청률에 큰 영향 끼치지 않는다

이미지: 넷플릭스

 

배우의 성범죄 혐의가 대중의 시청 패턴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밝혀졌다.

 

미투 운동과 타임즈 업 운동의 발발로 할리우드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남성들의 추악한 면모가 끊임없이 밝혀지고 있지만, 시청자들의 방송 시청 패턴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체 The Morning Consult가 2,202명의 남녀 성인 시청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케빈 스페이시와 루이스 C.K.의 성범죄 혐의만이 시청 패턴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설문조사 리스트에는 제임스 프랑코, 아지즈 안사리, 케이시 애플렉, 제프리 탬버, T.J. 밀러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설문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 중 46%가 케빈 스페이시의 혐의가 시청 결정에 “영향을 주었다”라고 답했으며, 36%는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했다고 한다. 루이스 C.K.의 경우에는 38%가 “영향을 주었다”, 34%가 “영향을 주지 않았다”라고 밝혀 미세한 차이를 보였을 뿐이다. 최근 성추행 혐의로 아마존 [트랜스페어런트]에서 하차했지만 넷플릭스 [못말리는 패밀리]에 출연 중인 제프리 탬버에 대해서도 71%의 응답자가 “넷플릭스의 결정이 [못말리는 패밀리] 시청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홍보사 Tellem Grody PR에 재직 중인 수잔 M. 텔렘은 “대중은 이러한 혐의를 금방 잊고, 용서한다. 심지어 모르는 경우도 있다. 미국 시청자들은 공인들의 부도덕함에 관대한 편이다”라며 해당 결과가 나온 이유를 분석했다.

 

출처: The Morning Consult

 

 

키아누 리브스와 다니엘 대 킴, 로맨틱 코미디 ‘올웨이즈 비 마이 메이비’ 출연

이미지: thefyzz, CBS

 

키아누 리브스와 대니얼 대 킴이 넷플릭스 신작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한다.

 

넷플릭스 [올웨이즈 비 마이 메이비]는 어린 시절 연애 이후 15년 만에 재회하게 된 두 남녀의 이야기다. 샌프란시스코에 레스토랑을 차리게 된 유명 셰프 사샤(앨리 웡)가 힘겹게 살아가지만 긍정적인 뮤지션 마커스(랜달 박)와 우연히 마주치면서 옛사랑의 감정이 되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작품이라 알려졌다. [프레시 오프 더 보트] 제작자 나나차카 칸이 연출을 맡았으며, 앨리 웡과 랜달 박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다. 현재 키아누 리브스와 대니얼 대 킴의 극중 캐릭터는 알려지지 않았다.

 

[올웨이즈 비 마이 메이비]는 이번 주부터 촬영에 돌입했으며, 2019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Variety

 

 

데이브 바티스타, 코믹스 원작 액션 코미디 ‘도그타운’ 출연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Dark Horse Comics

 

데이브 바티스타가 액션 코미디 [도그타운]에 캐스팅됐다.

 

[도그타운]은 1996년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발간된 ‘보디 백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맥 델가도(a.k.a 클라운페이스)와 아버지에게 인정받으려 노력하는 광기 어린 10대 판다가 부녀 암살자 팀으로 활동하는 이야기를 그린 ‘보디 백스’는 코믹스 ‘Batman: Joker’s Asylum’, ‘데드풀’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한 제이슨 피어슨의 작품으로 잘 알려졌다. 데이브 바티스타는 주인공 맥 델가도로 출연할 예정이며, 총괄 제작자로도 영화에 참여한다고 전해진다. [존 윅 – 리로드]의 각본 작업에 참여한 카일 워드가 [도그타운]의 각본을 쓴다.

 

현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맹활약 중인 데이브 바티스타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와 [어벤져스 4]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출처: Deadline

 

 

‘콰이어트 플레이스’, 사우디아라비아 개봉 확정 “호러 영화 최초”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봉한 최초의 공포 영화가 되었다.

 

존 크라신스키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제작비 1700만 달러로 전 세계 3억 달러 흥행 수익을 올리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전 세계 관객과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공포 영화 개봉에 보수적인 중국 박스오피스에서도 개봉한 가운데, 35년 만에 극장을 개관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개봉을 확정 지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봉한 최초의 호러 영화로 남게 되었다. 또한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봉한 영화로, 파라마운트는 디즈니, 폭스, 워너브러더스,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뒤를 이어 사우디에 진출한 다섯 번째 메이저 스튜디오가 되었다 전해진다.

 

현재 개봉일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