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6월 신작 추천

 

무술년을 맞이한지도 어느새 반년이 흘러 이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있다. 유독 매서웠던 지난겨울만큼 평년보다 더욱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올여름, 넷플릭스는 화끈한 여름을 맞을 여러분을 위해 6월의 추천 신작들을 대거 공개했다.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센스 8: 피날레]에 이어 [마블 루크 케이지], [글로우: 레슬링 여인 천하]와 같이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시리즈까지 믿고 보는 넷플릭스와 함께 피서를 계획해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 시리즈

 

당신과 나, 그리고 그녀 시즌 3 (6월 1일 공개)

 

 

성생활에 변화를 주기 위해 도우미를 고용한 잭과 에마. 하지만 세 사람 사이에 예상치 못한 로맨스가 싹트면서 상황은 꼬여버리고 만다. 엠마, 잭 그리고 도우미는 커리어와 사랑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팡질팡하게 된다. 대한 중대한 결정에 직면한다. 과연 그들은 함께할 수 있을 것인가.

 

 

 

센스8 시리즈 피날레 (6월 8일 공개)

 

 

센스8은 어느 날 갑자기 서로의 감각과 감정을 공유하게 된 낯선 8명의 사람들이 생명을 위협하는 의문의 조직과 맞서게 되는 SF 판타지 드라마다. [매트릭스]와 [바빌론] 제작팀이 선보였던 [센스8]이 시즌 1과 2를 거쳐 대장정의 피날레로 돌아왔다. 워쇼스키 자매와 배두나가 감독과 배우로 만난 세 번째 작품이며, 센세이트 배두나의 카리스마를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자.

 

 

 

이상한 나라의 앨릭스 (6월 8일 공개)

 

 

여자친구와 첫날밤을 앞둔 10대 소년 앨릭스. 지긋지긋한 숫총각 딱지, 이제 안녕이다! 마음의 준비도 끝났고, 여자친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디데이만 기다렸던 그에게 예상치 못한 이변이 일어난다. 왜 자꾸 그 남자애가 생각나지? 평범한 그가 겪는 사랑과 우정 사이의 대모험!

 

 

 

더 랜치: 파트 5 (6월 15일 공개)

 

 

부진한 성적에 시달리던 미식축구 프로 선수 콜트는 고향 콜로라도로 돌아가게 된다. 이제 그는 아버지와 형이 운영하는 망하기 직전의 농장 일을 도우면서 가족과 함께 사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다.

 

 

 

마블 루크 케이지 시즌 2 (6월 22일 공개)

 

 

괴력을 보유한 후드티 차림의 전과자가 결백을 증명하고 이웃을 구하기 위해 싸운다. 싸움을 즐기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에겐 영웅이 필요한 법.

 

 

 

데런 브라운: 미라클 (6월 22일 공개)

 

 

 

심리의 마술사 데런 브라운이 대담한 사회적 실험을 펼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너무도 쉽게 조종당하는 사람들, 평범한 이들의 끔찍한 행동. 그 비밀을 밝혀라!

 

 

 

시크릿 시티 (6월 26일 공개)

 

 

중국 베이징에서 분신을 시도한 유학생. 6개월 후, 호주 캔버라에서 발견된 익사체. 두 사건의 연관성을 파헤치면서, 정치부 기자 해리엇은 거대한 블랙홀에 빠져든다.

 

 

 

글로우: 레슬링 여인 천하 시즌 2 (6월 29일 공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팀의 야심작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글로우: 레슬링 여인 천하]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1980년대의 LA, 볼품없고 사연 많은 여자들의 링 위에서의 삶! 6월 9일 만날 수 있다.

 

 

 

체이싱 섀도우 (6월 29일 공개)

 

 

가상 현실에 빠진 외톨이 레일라는 게임 속 아바타로 만난 테스와 현실의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안식처인 아자나에서 금단의 영역을 발견하고, 평온했던 그녀의 두 세계가 균열을 일으킨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계단: 아내가 죽었다 (6월 8일 공개)

 

 

2001년 12월 9일, 캐슬린 피터슨이 계단 밑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그의 남편 마이클 피터슨, 과연 그는 냉혹한 살인자인가. 억울한 피해자인가. 피터슨과 측근, 수사와 재판에 참여한 사람들이 말하는 사건의 진실과 마주해보자.

 

 

 

리커버리 보이즈 (6월 29일 공개)

 

 

탕아들이 돌아왔다.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4명의 마약중독자들이 웨스트버지니아의 재활 센터에 들어간다. 과연 그들은 환각의 유혹을 떨치고 삶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을까. 집으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제공: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