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 주 넷플릭스 신작 추천

 

미드, 영드, 중드, 다큐, 애니 없는 게 없는 넷플릭스 신작

 

 

 

 

라바 아일랜드 (Larva Island): 더 크게! 더 웃기게 돌아왔다! 한국산 애벌레의 글로벌한 홈커밍!

 

 

[라바 아일랜드]는 뉴욕에서 떠나 무인도에 불시착한 레드와 옐로우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2012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부장관상 수상, 2014년과 2016년 국제 에미상 키즈 어워즈 후보 선정 등 국경과 연령을 불문하고 사랑받아온 ‘라바’가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어 더욱 글로벌한 행보를 시작한다.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월드스타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는 [라바 아일랜드]에서 무인도라는 낯선 환경에서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다채로워진 에피소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덩치는 작지만 큰 재미를 선사할 [라바 아일랜드]의 레드와 옐로우, 그들의 활약을 확인해보자!

 

 

 

마블 데어데블 (Marvel’s Daredevil S3): 믿고 보는 넷플릭스 마블 시리즈!

 

 

낮에는 변호사로 법원에서, 밤에는 슈퍼히어로 ‘데어데블’로서 뉴욕에서 불의에 맞서 싸우는 맷 머독(찰리 콕스)의 이야기를 담은 마블 원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블 데어데블]이 시즌 3으로 돌아온다. [마블 데어데블] 시리즈는 탄탄한 연출과 강도 높은 액션으로 마블 시리즈의 매력을 업그레이드 한 시리즈로 호평을 받아왔다. 시즌 1에서는 암흑가의 거물 ‘피크스’와의 대립을, 시즌 2에서는 또 다른 마블 히어로인 ‘퍼니셔’와의 대립과 ‘엘렉트라’의 등장, 범죄조직 ‘핸드’와의 결전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돌아오는 시즌 3에서는 ‘피크스’의 재림과 정의와 복수 사이의 기로에 선 주인공의 갈등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되어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하고 있다. 원작에서 ‘데어데블’의 숙적으로 등장하는 ‘불스아이’도 ‘포인덱스터’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보디가드 (Bodyguard): ‘왕좌의 게임’ 롭 스타크 역 리처드 매든 출연!

 

 

[보디가드]는 트라우마를 안고 돌아온 참전 군인 데이비드 버드(리처드 매든)가 경찰청 소속 특수경호대에 배치돼 내무부 장관 줄리아 몬터규(킬리호스)의 경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영국 시리즈다. 전쟁의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주인공이 자신의 신념과 반대 성향을 가진 정치인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면서 임무와 신념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로맨스를 흥미진진하게 담았다. 주인공을 맡은 리처드 매든은 최고의 인기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스타크 가문의 장남 ‘롭 스타크’로 열연한 배우. ‘셜록’을 넘어설 최고의 영드가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드라마.

 

 

 

살인자 만들기 (Making a Murderer: Part 2): 18년간의 억울한 감옥살이, 그럼에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살인자 만들기]는 2015년 공개와 동시에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한 화제의 다큐멘터리이다. 스티브 에이버리는 강간과 살인미수 혐의로 무려 18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 했다. 그가 진범이 아닌 사실이 밝혀진 후 쏟아지는 질타와 천문학적인 보상금으로 사법부가 골머리를 앓던 와중에 그와 그의 조카가 또 다른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다. 18년간의 억울한 감옥살이와 증거 조작 의혹이라는 충격적인 소재, 그리고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거대한 법정 싸움으로 큰 화제를 모은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 지 3년 만에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살인자 만들기 파트 2]는 새로운 변호사 캐슬린 제너가 재심 기회를 얻기 위해 구제 신청을 진행해온 과정을 심도 있게 살펴보며, 미국 사법제도의 결함을 치밀하게 폭로한다. 진실을 위해 시스템에 맞서 싸우는 이들과 그들이 감당해야 했던 내면의 고통을 냉정하고 균형 있게 담아낸 [살인자 만들기 파트 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하를 조심해 (Accidentally in Love): 떠오르는 로맨틱 코미디의 강자!

 

 

[전하를 조심해]는 인기 아이돌 ‘스투펑’(곽준진)과 신분을 숨기고 이중생활 중인 재벌 손녀 천칭칭(손예녕)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이다. 가수 생활을 잠시 접고 학교로 돌아간 ‘스투펑’은 옆자리에 앉은 ‘천칭칭’과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게 된다. ‘천칭칭’은 정략결혼을 피해 가출, 신분과 얼굴을 숨긴 재벌가 손녀딸인 자신의 신분을 들키지 않기 위해 매번 전전긍긍이다. 각자 중국 드라마 ‘태자비승직기’와 ‘쌍세총비’에 출연해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배우 곽준진과 손예녕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곽준진은 97년생으로 여진구와 동갑이다. 잘생기면 다 오빠야 하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

 

 

 

힙합 에볼루션 (Hip-Hop Evolution S2): YO 드랍 더 빗 ! 힙합을 다큐로 배웠어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힙합 에볼루션]이 시즌 2로 돌아온다. [힙합 에볼루션]의 첫 번째 시즌은 힙합이라는 장르가 생겨나기도 전에 첫 힙합 파티를 만들어낸 대부 DJ 쿨 허크, 최초의 래퍼로 평가받는 코크 라 록 등 힙합 창시자들은 물론 뉴욕 브롱스의 한 허름한 아파트에서 시작해 지금은 주류 음악의 선두에 서게 된 힙합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피버디상, 국제 에미상을 수상한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서는 KRS-One, 우탱 클랜, 모니 러브, 퍼프 대디, 투팍 등 초기부터 황금기에 이르는 힙합 전설들의 역사를 짚는다. ‘쇼미더머니 777’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지금, 몸 안에 끓어오르는 힙합 열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속성 힙합 족집게 과외 시간이 될 예정!

 

 

(제공: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