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라인업 발표

 

넷플릭스는 전 세계 어린이와 가족 회원들에게 더욱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알차고 풍성한 애니메이션 라인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장편 애니메이션과 오리지널 시리즈가 모두 포함된다.

 

기존 라인업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더해지면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 한층 다채로워졌다. CG 애니메이션인 크리스 펀의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가제), 2D 애니메이션인 노라 투미의 [아버지의 용](가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인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가제)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서로 다른 가족의 취향도 두루 반영했다. 라지브 칠라카의 [아기 장사 빔](가제)은 미취학 아동용 애니메이션이고, 크레이그 매크래컨의 [키드 코즈믹](가제)은 어린이를 위한 작품이다. 호르헤 구티에레스의 [마야 앤 더 스리](가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애니메이션이다. 전 세계의 온 가족이 취향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넷플릭스는 가족의 형태와 취향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개성을 지닌 창작자들과 함께 넷플릭스 회원과 가족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독특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더욱 풍성해진 글로벌 장편 애니메이션과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넷플릭스 회원과 가족들이 더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더 단단한 유대감도 느끼고요. – 넷플릭스 키즈&패밀리 부문 담당 부사장 멜리사 코브

 

 

오늘 발표된 신작들은 다음과 같다.

 

 

마야 앤 더 스리(MAYA AND THE THREE) (가제, 2021)

 

 

[마놀로와 마법의 책], [엘 티그레: 마니 리베라의 모험(El Tigre: The Adventures of Manny Rivera)]의 호르헤 구티에레스가 제작과 각본, 연출을 맡은 미니시리즈. 메소아메리카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신비의 세계를 배경으로, 공주이자 전사인 주인공이 인간과 신들의 세계를 구할 전설의 세 투사를 찾는 여정에 나선다.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의 실비아 올리바스가 공동 작가이자 공동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모아나]의 제프 랜조가 스토리를 책임진다.

 

 

 

아버지의 용(MY FATHER’S DRAGON) (가제, 2021)

[켈스의 비밀(The Secret of Kells)], [파르바나: 아프가니스탄의 눈물]의 노라 투미가 연출하는 2D 장편 가족 애니메이션. 작가는 [인사이드 아웃], [굿 다이노]의 메그 르포브다. 스토리는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하는 존 모건과 메그 르포브가 담당한다. 모킹버드 픽처스의 보니 커티스와 줄리 린이 카툰 설룬(‘켈스의 비밀’, ‘파르바나: 아프가니스탄의 눈물’)의 폴 영, 톰 무어와 함께 제작을 맡았다.  원작은 뉴베리 수상작인 루스 스타일스 개닛의 어린이 책 시리즈. 집을 나온 소년 엘머 엘리베이터는 와일드아일랜드에 갇혀있는 용을 찾아 나서고, 예상치 못한 엄청난 모험을 만난다. 패럴렐 필름스의 앨런 몰로니와 루스 코디가 제리 시런과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고! 고! 코리 카슨(GO! GO! CORY CARSON) (가제, 2019)

캘리포니아 버클리의 쿠쿠 스튜디오가 미취학 아동을 위해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앨릭스 우(‘월-E’, ‘라따뚜이’)와 스탠리 무어(‘도리를 찾아서’, ‘몬스터 대학교’), 톤 사인(‘출동! 원더펫’, ‘냅킨맨의 모험’)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브이텍 일렉트로닉스의 인기 장난감 시리즈 ‘고 고 스마트휠’ 을 바탕으로 꼬마 자동차 코리 카슨의 모험을 담고 있다. 범퍼턴힐스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어린이들을 위한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키드 코즈믹(KID COSMIC) (가제, 2020)

[파워퍼프걸], [상상 속 친구들의 모험]의 크레이그 매크래컨이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시리즈. [키드 코즈믹]은 히어로가 되고 싶은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연히 신비한 힘을 지닌 우주의 돌을 발견하면서, 소년의 꿈은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의 히어로란 상상하던 것과 달라서, 소년은 생애 가장 커다란 고난을 맞게 된다. 착한 일을 하고 싶기는 한데,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쓰레기차(TRASH TRUCK) (가제, 2020)

[디어 바스켓볼(Dear Basketball)]의 맥스 킨이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여섯 살 꼬마 행크는 자유롭게 자라난 흙투성이 개구쟁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행크에겐 아주 커다란 단짝이 있다. 그 친구란 바로, 빵빵거리고 부릉거리는 거대한 쓰레기차. 작게는 치과에 가는 일부터 거창하게는 하늘을 나는 일까지, 두 친구는 어떤 모험에라도 신나게 뛰어든다. [인어공주], [알라딘], [미녀와 야수]의 글렌 킨과 [디어 바스켓볼]의 제니 림이 맥스 킨과 함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THE WILLOUGHBYS) (가제, 2020)

 

 

매우 세련되고 정교한 장편 CG 애니메이션이 될 예정.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의 크리스 펀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는 이 작품은 현재 밴쿠버에서 브론 애니메이션이 제작 중이다. 이기적인 부모에게 버림받은 윌러비 가의 네 아이. 새로운 가족을 이루기 위해, 윌러비 네 남매는 오래된 사고방식을 뜯어고쳐야 한다. 요즘 세상에 맞는 현대적인 가족이 되려면 말이다. 뉴베리 수상 작가 로이스 라우리 원작. 리키 저베이스와 마야 루돌프, 윌 포테이, 마틴 쇼트, 얼레시아 카라, 제인 크라코스키가 출연한다.

 

 

 

넷플릭스가 이미 발표한 다른 가족 애니메이션 작품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제이컵과 바다의 야수(JACOB AND THE SEA BEAST) (가제, 2022)

[모아나], [빅 히어로], [볼트]의 크리스 윌리엄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장편 CG 애니메이션이다.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매력적인 뱃사람의 모험담. 그는 뜻하지 않게 바다의 괴물과 동맹을 맺게 된다.

 

 

 

클라우스(KLAUS) (가제, 2019년 크리스마스)

[슈퍼배드]의 공동 제작자 세르히오 파블로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2D 장편 가족 애니메이션. 이기적인 성격의 젊은 우체부가 스칸디나비아 오지 마을로 발령받는다. 그는 은둔 생활을 하는 장난감 제작자와 뜻밖의 우정을 나누고, 산타클로스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된다. 시대를 초월한 매력적인 소재, 전통적인 수작업과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개성 넘치는 애니메이션이다. CG 애니메이션 영화의 강점인 입체적 조명과 텍스처가 돋보이는 작품. 목소리 연기는 제이슨 슈워츠먼과 래시다 존스, J.K. 시먼스, 조앤 큐잭 등이 맡는다. 각본은 파블로스와 함께 잭 루이스와 짐 머호니가 맡는다. 원안은 파블로스의 오리지널 스토리. 매슈 티밴과 구스타보 페라다, 마리사 로만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더 레고 무비 2: 더 세컨드 파트 ], [어린왕자]의 고토 징코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세르히오 파블로스의 SPA 스튜디오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클라우스] 제작에 들어갔다. 아트레스메디아 시네가 공동 제작하며, 툰 붐이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아기 장사 빔(MIGHTY LITTLE BHEEM)(가제, 2019)

미취학 아동을 위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초타 빔(Chhota Bheem)]의 라지브 칠라카 감독이 인도에서 제작 중이다. [아기 장사 빔]은 인기 높은 빔 시리즈의 첫 번째 미취학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다. 대사가 없는 슬랩스틱 어드벤처 코미디. 매우 강하고 용감하며 영리한 히어로 ‘아기 장사 빔’은 고향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정신없는 모험을 벌인다. 그리고 가끔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

 

 

 

모타운 마법 뮤지컬 (2018년 11월 20일)

 

 

[비트 벅스]의 조시 웨이클리가 제작하는 미취학 아동용 애니메이션 시리즈. 잭슨 파이브, 템테이션스, 스티비 원더, 마빈 게이, 슈프림스, 스모키 로빈슨 등이 부른 모타운의 클래식 히트송 52곡을 새로 녹음해 선보이며, 슈프림스와 스모키 로빈슨이 총괄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눈이 커다란 여덟 살 소년 벤은 마음이 넓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마법의 붓으로 모타운 거리에 생명을 불어넣는 벤의 모험담.

 

 

 

 

오버 더 문(OVER THE MOON) (가제, 2020)

 

 

CG 뮤지컬 어드벤처로, 로켓 배를 만들어 달을 향해 떠나는 소녀의 이야기다. 소녀는 전설 속 달의 여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어 한다. 달의 저편에 도착한 소녀는 환상적인 생명체로 가득한 신나는 세계를 발견한다. 그중에는 소녀를 위협하는 이도 있지만, 소녀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손길도 있다. [인어공주], [알라딘], [미녀와 야수]의 글렌 킨이 연출을, [투스카니의 태양], [조지 오브 정글]의 오드리 웰스가 각본을 맡은 작품. [디어 바스켓볼]의 제니 림이 프로듀서로, [조이 럭 클럽]의 재닛 양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노래는 크리스토퍼 커티스와 마저리 더필드, 헬렌 파크가 작곡한다. 펄 스튜디오와 공동 제작.

 

 

 

피노키오(PINOCCHIO)(가제, 2021)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기예르모 델 토로가 처음 연출하는 장편 애니메이션. 각본과 제작까지 겸한 델 토로가 오랫동안 꿈꿔온 프로젝트로 원작과 달리, 1930년대 이탈리아가 배경인 스톱모션 뮤지컬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와 짐 헨슨 컴퍼니(‘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 섀도머신’, ‘보잭 홀스맨’)가 제작하며, 섀도머신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담당한다. 프로듀서는 델 토로와 리사 헨슨, 섀도머신의 앨릭스 벌클리, 코리 캠퍼더니코, 엑사일 엔터테인먼트의 게리 엉거. 블랭카 리스타는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담장 너머(Over The Garden Wall)]의 패트릭 맥헤일이 델 토로와 함께 각본을 쓰고, [판타스틱 Mr. 폭스]의 마크 거스태프슨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또한, 공동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가이 데이비스가 그리스 그림리의 오리지널 피노키오 캐릭터 디자인을 바탕으로 작업할 예정이다. 인형 제작은 [유령 신부]의 매키넌 앤 손더스가 맡았다.

 

 

 

웬델 & 와일드(WENDELL & WILD) (가제, 2021)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코렐라인: 비밀의 문]의 헨리 셀릭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장편 애니메이션. [겟 아웃]의 조던 필이 작가로 참여하며, 멍키포 프로덕션이 제작한다. 저승에서 탈출해 어느 마을에 도착한 악마 형제. 그들은 악마를 소탕하고 다니는 틴에이저 캣을 피해 살아남아야만 한다. 키건 마이클 키와 조던 필이 악마 형제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필은 자신의 제작사 멍키포 컴퍼니를 통해 제작에도 참여한다. 그 외 프로듀서는 고섬 그룹의 엘런 골드스미스베인과 셀릭이다. 공동 프로듀서는 세라 서라타다. 멍키포의 윈 로즌펠드, 프린시파토영의 조엘 재댁, 고섬 그룹의 린지 윌리엄스와 에디 거마라는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캐릭터 디자인은 아르헨티나 출신 아티스트 파블로 로바토가 담당한다.

 

 

(출처: 넷플릭스)